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일단 사무실을 가는길에 음주단속을 하더라고,

'아 혹시라도 내가 짬뽕에 혹해서 소주한잔 때리고 왔으면 정말 ㅈ될뻔 했네'

하면서 사무실 들러서 일 마무리 하고,

집에 오는길에 있는 하나로마트에서 

머릿고기 사서 소주나 마셔야지 룰루 하면서 하나로마트를 갔는데

그래도 맨날 재고가 남는 머릿고기가 오늘은 한개도 없네 

에잉!!


급한 마음에 중국집 시키려고 찾아봤는데,

이젠 너무 늦어서  (제주도 시골에 살고있음)

문 다 닫고, 술안주 파는데만 배달이 되길래 깐풍기 시킴

깔깔깔깔

짬뽕은 글렀고, 아쉬운대로 라면에 깐풍기 때려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