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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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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서비스 센터에 덤탱이 당한 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쇼 형님들!!형님들 굉장히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오늘 제가 미루고 미루던 서멀 재도포 및 간단 점검을 위해 노트북 수리 센터에 오늘 아침까지 멀쩡히 잘 돌아가던 게이밍 노트북 서멀 재도포를 맡겼는데 어이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사님은 제 노트북 상태 확인도 안하고 서멀 재도포 작업을 바로 시행했고 저는 뭐 알아서 하려니 아침까지 멀쩡히 디아2 잘 돌아가던 것이고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을 지켜보았습니다.
재도포가끝났을 때쯤 기사님이 작업? 확인을 해야하니 조금 후에 재방문 해서 가져가라고 하시기에 저는 볼 일을 보러 나갔고 그렇게 40분 정도 이후에 전화가 오더니 아침까지 멀쩡했던 액정이 안나온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침까지 멀쩡히 켜지던 것이다. 무슨 소리를 하느냐라고 따지니, 씨씨티브이에 녹화가 다 되고 있었으니 일단 방문해서 이야기하자고 하시기에 저는 급하기 볼 일을 끝내고 센터(사실 센터라고 하기에도 정말 작습니다. 사설업체 크기 정도에 직원 없이 기사님 혼자서 모든걸 다하시는..)로 재방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까지 멀쩡히 잘 돌아가던거다, 로그인 기록이나 사용내역 원하면 확인시켜줄 수 있다고 이야기 했고, 기사님은 작업을 하기 전에 노트북을 켜서 확인을 안했으니 상호간에 책임을 명확히 따지기가 애매하다, 일단 씨씨티비에 녹화가 되었고 본인은 작업에 문제가 없었기에 액정이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부품이 오면 교체를 해서 확인 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분명히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을 해오고 단순히 게이밍 노트북 특성상 발열과 팬소음이 있기에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서멀 재도포 작업을 요청한 것 뿐인데 액정이 문제라면 교체비용으로 50만원 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그 회사는 공식 번호로 전화해서 안내받은 센터 2곳 중 한 곳이었고, 센터는 간판은 달고 있는 것 같긴 했는데 기사 혼자서 사설업체 수준으로 운영하는 작은 곳이었습니다.
여러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