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 방을 뺴야하는데... 
진짜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멀쩡한 가구들 다 갖다버리게 생겼습니다.

사진도 잘 찍었다고 지인들이 확인해주고
상태도 완전 좋고 가격이야 말로 정말 넘사벽,
가격을 1/3 가격으로 말도 안되게 내렸는데도
도무지 처분될 생각을 안하네요.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싹 다 갖다버리게 생겼습니다.

집주인은 가구 없는게 사람들한테 좋으니(?)
남기고 가지 말고 싹 다 처분한 이후 확인하고
보증금을 돌려주고 계약을 해지해주겠다네요.

아니 남기고 가면 본인이 팔면 되지 않나요??
팔면 몇 십 만원은 족히 버는건데... 허허허???

서론이 길었습니다.
우주의 기운을 담아 제발 가구 좀 어떻게든 
팔리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 우야노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