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핫딜이 떠서 13만원짜리 태블릿 하나 샀는데

마누라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까진 몰랐는데 전에 쓰던게 느리다고

새로산거 빠르다고 좋아하는데

여보 남들은 갤럭시나 사과그림 그려진거 쓰는데

그 싸구려가 뭐 그리 좋다구

에휴 못난 남편 만나서 호강하는법도 모르고

말이라도 너무 고맙다


다음 레더 시즌땐 내가 열심히 쌀먹해서

핸드폰 최신형으로 바꿔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