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진 2년만에 디벤에 글을 올립니다 :)

레저렉션을 하는동안 인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닉값을 위해 밤열한시에 제가 듣는 음악들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감상 하는 걸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 콘서트를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디벤에 음악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면서 라이브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어느 순간 버킷리스트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내한공연 가보기' 가 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말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얼마 전 '콜드플레이' 공연을 각각 다녀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실물을 보고 그들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더욱 그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디벤에서 활동하는 동안 '밤열한시를 알려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알람 및 음악 소개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아마 저는 콘서트를 안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콘서트의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서 갔다와서 디벤이 떠오르더라고요.
여기서 음악 소개를 했던 시간을 통해서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갔다왔던 공연들 라이브 영상을 소개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 찰리푸스 내한 공연 라이브 영상, 올해 4월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라이브 영상 링크를 각각 하나씩 올리고 가려고요

가끔 자게 눈팅 한번씩 하고 가는데 이제는 거진 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제가 활동할 때 알던 분들도 보이고 닉변을 하신건가 싶은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인사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닉변을 하셨다면 제가 활동할 때 닉네임 좀 같이 적어주시면서 댓글 부탁드려요ㅎㅎ)




-1.  
찰리푸스 241207 내한공연 라이브 영상 


찰리 푸스(Charlie Puth) - The Way I Am, Attention, How LongLeft Right Reft, We Don't Talk Anymore 
Wiz Khalifa (feat. 찰리 푸스) - See You Again  

알람을 통해 선곡했던 곡들입니다. 내한 공연 때 이 곡들 전부 다 불렀던 것 같아요.
앨범 자체가 몇개 안되지만 모든 앨범 곡들이 좋더라고요. 

음반으로 녹음된 것 보다 라이브로 듣는 게 노래를 더 잘부르고 듣기 좋다고 느꼈고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공연하는 내내 불러줘서 좋았습니다

2.1 콜드플레이 250418 내한공연 라이브 영상 스탠딩 돌출쪽 


Coldplay - Viva La Vida, FIx You, My Universe,  A Sky Full Of Stars (Live at River Plate)

알람에서 선곡했던 곡들이고 이번 내한 때 전부 셋리스트에 있었습니다.

콜플 내한공연은 스탠딩과 지정석으로 각각 갔었는데요
각각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힘든 걸 감내할 수 있다면 콜플 공연은 스탠딩을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공연을 그냥 감상한다는 느낌이 아닌 공연을 함께한다는 느낌입니다. 

같이 뛰어놀면서 떼창을 한다는 점이나 컨페티(중간중간 공연 효과를 위해 날리는 종이들)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정석도 같이 부르긴 하는데 확실히 스탠딩이 같이 노래 부르면서
뛰어놀기에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공연장이 클수록 가수 얼굴을 가까이서 보려먼 스탠딩 앞번호여야한다는 점이 있지요.

2.2콜드플레이 250418 내한공연 라이브 영상 지정석 좌석 뷰


콜플 좌석뷰는 공연 입장할 때 나눠주는 자이로 밴드와 레이저로 인해 
스탠딩과는 다른 뷰가 펼쳐집니다.

스탠딩에서도 안보이는 건 아닌데 경기장 전체를 볼 수 있는 좌석뷰에서는 
자이로밴드로 인한 뷰를 훨씬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죠. 

큰 풍경이 화면으로 있다면 스탠딩은 일부를 크게 보는거고 (주로 가수) 
좌석뷰는 전체를 넓게 감상할 수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스탠딩 지정석 좌석 각각 따로따로 공연을 가본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탠딩뷰와 지정석뷰 영상을 따로 보시면 어떤 말인지 와 닿으시지 않을까 싶어서
따로 나눠서 소개해봅니다


- Bonus 영상

음악을 소개하면서 링크했던 영상인데 이걸 보고 
콘서트를 가봐야겠다는 버킷리스트가 생긴 것 같습니다.

콜드플레이 곡 중 위에서 말한 자이로밴드와 공연장 효과가 가장 아름답게 나타나는 곡이기도합니다.

A Sky Full of Stars 제목처럼 별밤이 가득찬 듯한 콜플 공식 라이브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