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유독 마누라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는데

뭔가 허름하지만 왠지 맛집의 향기를 풍기는 곳인데

막상 음식맛을보면

그냥 허름하고 장사가 안되는 곳인데

뭐에 꽃힌건지 마누라가 거길 참 좋아함

또 거기 가자고 헐까바 고민됨

여보 난 믹다널 가고 시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