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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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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오늘 외식하자네집근처에 유독 마누라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는데
뭔가 허름하지만 왠지 맛집의 향기를 풍기는 곳인데 막상 음식맛을보면 그냥 허름하고 장사가 안되는 곳인데 뭐에 꽃힌건지 마누라가 거길 참 좋아함 또 거기 가자고 헐까바 고민됨 여보 난 믹다널 가고 시픈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