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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17:13
조회: 799
추천: 2
어제 소서 부케 키우는 중에......(일기임)신호가 오늘내일해서 하도 튕기니까 짜증나는거임ㅜㅜ
내가 도르마무도 아니고 계속 첨부터 반복하니까 맵 유지하고 몹 잡은거 다시 잡기 싫어서 공방으로 방 만듬 (비번없이 1530 으로 방제 만들었는데) 근데 어느 바바리안이 갑자기 들어오길래 (닉넴이 코카콜라 라이벌 브랜드 그거였음) 나는 아 길 잘못찾았나, 방 잘못 클릭하고 들어왔나 하고? 갈길 가겄지~ 하면서 혼자 액트 3부터 밀고 있는데 바바가 어느 순간부터 따라 다니길래 음...액트 같이 밀건가 싶어서 이동할때마다 포탈 열어주고 함께 다니기 시작 그래서 본격적으로 액트 같이 밀기 시작하는데 이친구 장비가 영 시원치않아 보이고 피도 푹푹 깎이고 앞에서 몸빵 잘 하라고 내 시곤갑옷 신발 벗어줌 (때마침 잠행 갈아입고 시곤갑 남는 상태) 그리고 이왕 주는김에 뭐 좀 챙겨주까하고 창고 투어함 나중에 쓸 세크갑, 불멸왕셋의 파츠 몇개, 유닉 도끼/장검, 레어무기, 잡옵 레어 목걸이, 레이븐링, 괜찮은 레어무기, 삥참, 스몰참 등등 막 있는거 싹다 긁어서 주니까, too much;; thank you함 나는 쿨하게 다시 액트 진행하자 함 그리고 출발하는데 별다른 말 없이 진행하는 내내 서로 눈치 챙기믄서 아 이건 니가 앞으로, 이건 내가 잡을께 이건 니가 먹어, 이건 나 안먹어도 돼 하는 느낌으로 말 한마디 안했지만 바로 옆에서 게임하는 양 손발 잘맞음 그렇게 액트3 시작부터 디아까지 잡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음ㅎㅎ 잠깐쉬다 다시 액트 5 밀려고 하는데 활아마 쭝궈형님이 오시더니 액트 밀어주시는데 오.. 충분히 촥촥 하고 진행할 수 있는거 우리 따라오면서 깨라고 걸어다녀 주시고 젠틀함에 랄부가 떨렸음ㅎㅎㅎ 스무스하게 바알까지 잡고 포탈타서 방 나가지고 렙업이나 해야겠다 해서 중국 노멀 카우방 가서 돌고 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들어와서 반가웠음ㅎㅎㅎ 그렇다고 딱히 말을 걸지 않았지만 그냥 흐뭇했음 창고에 시곤 셋 남은 파츠 더 주려고 다음방에서 말걸어야지 했는데 그 친구는 다음 방에 접속 못하고 그리고 운전기사도 이제 마지막이라 해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짐ㅜㅜ 먼가 낯선 여행지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귄듯한 그런 아쉬움이 남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믄 또 보고싶넹ㅎㅎ ps.공방 들어와서 "템줘라 짱궤" 라고 한 한국인 활아마 제발 나라망신 시키지 마라 그지같은 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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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겜하는 겜돌이 일등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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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보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