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오후

갑자기 어머니 위독하다고 급하게 휴가 내면서

지갑을 못가져 왔다고 어떻하지..  이러면서 지갑이 없다고 택시타게 돈좀 빌려 주면 안되냐길래

너무 급해보이는데 현금이 없어서 카드 빌려 줬었음



오늘 카드 받으면서 문뜩 궁금해서 카드내역 보니까

'126,000 전망대 23:06:00'...?

카드사 조회 해보니 오이도항에 있는 횟집이더군요..

2인세트에 소주1병이면 딱 맞는금액..

본가 본인집 전혀 연관이 없는 동네인데;;

왜 거짓말했냐고 하니까 우물쭈물 하길래 퇴근전까지 입급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