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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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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먹으라고 전갱이 2키로 주문했어여저는 내륙사람이다보니
결혼전엔 전갱이라는거 식탁위에서 본적도 없었어요 고등어나 갈치정도만 알지 전갱이는 생소 마누라하고 이야기해보니 마누라가 어릴적 어촌에있는 외갓집에 놀러갈때면 전갱이나 벤뎅이 잡아오면 손질해서 말리고 시장에 내다 팔곤 했었다더군요 엄청 힘들었을거 같은데 해맑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속이 참 복잡해지더군요 난 그나이때 애들하고 피씨방이나 쳐 가고 피돈이나 쳐 먹을줄 알았지 일은 무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