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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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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오늘 나가서 국수 사먹자네요재난지원금 남은거 마저 불사르자고
아니 여보 나 오는 국수보다 햄이 먹고시픈데 오늘 하루 땀흘리며 일한 내 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달란 말이야 외치고 싶어 크레이지포유 상상만 하고선 알았다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