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멸치 X국수 라면 사오라길래.

갔더니  A.농심 멸치 칼국수 봉지라면이 있고,   B.오뚜기 멸치 쌀국수  컵라면이 있었음.

X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와이프한테 전화하니 안 받음.

평소 얇은  면발을 좋아하는 그녀였기에,  당연히 B로 선택해서 사옴.


집에 갔더니 농심 멸치 칼국수 사왔어야지 라며, 엄청 짜증냄.
열받아서 나도 환불할께하고 큰소리침.

10분후 남몰래 설거지 시작함....

아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