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노숙자 할아버지가 탄거야

딱봐도 심상치가 않음..

그래서 첨엔 그냥 있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썩은 냄새가 난다...

그 젖은 냄새가 아닌 말라서 썩는 냄새 알지?? 길가에서

누가 오바이트해서 그거 말라 비틀어진 다음 냄새 오지게 나는

그런 냄새말야

진짜 갑자기 그냄새가 지하철 내가탄 칸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고통의 시작이다..

말했지만 난 킁킁이야

ㅈㄴ 싫지만 킁쿵 거릴수밖에 없음

지금은 다른곳에 왔는데

그냄새가 내코에 각인되서 아직도 나는거같다

ㅅ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