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봉 잡고 서있는데

예쁘장한 여자가 맑은 눈으로 다가오더니

봉잡은 내 손을 자기 두손으로 움켜잡더니

자기 쪽으로 잡아끄는거야 ㄷㄷ

그래서 '뭐지? ' 당황해서 손을 뿌리치고

다시 봉을 잡았단 말이지...

근데 그여자가 다시 내손을 두손으로 잡아끌더니

웃으면서 "얼굴이 아쉽네..." 그러는거야

아니 이게 무슨 꿈이야 대체 ㅠㅠ

꿈깨고 나니까 기분이가 영 별로야


근데 사실 나는 키도 작은편임... 얼굴만 아쉬우면 감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