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첨엔 코미디라길래 가볍게 봤어요

내용이 재미지기도 하고 연출도 좋고

연기들도 훌륭해서 참 보는 맛이 있었는데


결말까지 보고나니 마냥 웃을수만은 없고

참 뭐랄까 씁슬한 여운이 남더군요

이게 블랙코미디라는건가 봅니다

참 많은 감정을 교차하게 만드는


저 소재로 진지한 정극을 만들었다면 또 달랐겠지만

대중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도 달라질수밖에 없었겠죠


근래 봤던 영화중에 제법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마다 보던 서프라이즈에

넷프릭스 자본 수백억과 명배우들이 들어가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더군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