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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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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누라가 오뎅탕을 끓여 줬어요언젠가 마누라한테 말한적 있어요
추운겨울 길에서 오뎅 사먹으면서 차가운손을 녹이던 추억 이야기했더니 딱 예전에 먹어본 그때그맛 그대로 재현해서 해주더군요 좀 더 맛있게 해줘도 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