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머니 용돈쓰라고 20만원 돈봉투 드리고왔는데 오후에 전화오시더니
"돈을 왜케많이줬어? "  하시길래 " 그 정도는 저번에도 줬잖아요 "  하니까  50만원인데???
 응??  아!!!  저번 은행에서 찾아놓은돈 20인줄알았는데  50만원이였구나 ....
 "그거 설날용돈 미리 드린거에요 쓰세요 ~ " 하고  임기응변으로 얼버부렸네요 ㅎㅎ
그래 기분 좋으셨으면 됐지 ~  좋게좋게 생각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