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몇 년전 제가 루리웹 떠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원래 디아블로 관련하여 루리웹에서 우버도움, 정보나 팁을 종종 제공했는데
별 거 아닌 이유로 기싸움, 인신공격하는 경우는 물론
무료버스 노비 취급하는 것에 질려서 탈퇴하고 인벤으로 유입 되었습니다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어야 하는, 그야말로 내로남불적 성향의 유저들이 너무 많았는데
자정작용이란게 제가 떠날 때까지도 일절 없었네요

00, 10년대 루리웹의 게임 커뮤니티적 위상을 생각하면 격세지감 그 자체
느낌상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