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디아4에서 성기사로 빛의 길만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악마를 가장 잘 잡는 건, 결국 악마의 힘을 쓰는 놈이 아닐까????"
 디아2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악마들을 제 발아래 무릎 꿇리는 쾌감을 만끽하겠습니다.

 도구로써 악마들을 부리고 소모하는거 잘할 자신 있습니다.

근본 성기사의 마인드로 악마들을 종처럼 부리다가 저세상 보내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