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걷고도 다시 돌아온 이유, 우리는 아직 디아블로2를 사랑합니다

학창시절 처음 만났던
디아블로 II.

그때는 그저
어둠이 무섭고 보스가 강했고
아이템 하나에 밤을 새웠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그래픽은 바뀌었지만 심장은 그대로더군요👍

카우방의 웃음,🐄
바알런의 긴장감,🤯
첫 유니크 드랍의 전율🥳

이 게임은
단순한 파밍이 아니라
추억을 다시 줍는 여정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악마술사의 군림’ DLC.

또 한 번
지옥이 확장되고
우리의 모험도 확장되겠죠👺

악마술사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렘이 생깁니다.
어둠을 다루는 자,
하지만 결국 우리가 조종하는 운명

디아블로는 항상 그랬습니다.
절망 속에서 한 줄기 아이템처럼
희망을 던져주던 게임🤩

이번에도
그 군림의 순간을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담배찌든내의 PC방에서
첫 샤코를 먹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다시 한 번
지옥으로 떠날 준비 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