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구독자 많은 공포 썰 채널 하나 딱 고릅니다.
공포 채널은 썰 모음 영상이 많으니까 취향대로 골라서 재생해두고요.

게임은 테러존으로 출발.
이 조합, 생각보다 미쳤습니다.

테러존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 공포 썰의 몰입감 = 심장 쫄깃 세트 완성.

어차피 여러분은 이미 숙련자죠?
손은 거의 자동사냥 수준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래서 가능합니다.
게임은 반 기계적으로 돌리고, 귀는 공포 썰에 올인.

특히 전령 뜰 때 그 갑작스러운 알람 소리…
그 타이밍에 무서운 이야기 한창이면?
진짜 심장 한 번 덜컹합니다.

가능하면 이어폰이나 헤드셋 추천.
몰입감이 두 배가 아니라 체감상 다섯 배입니다.

그럼 다들 쫄깃하게 즐겜하시고,
저는… 잠깐 자리 좀 비우겠습니다.
속옷 상태 점검이 시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