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받은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한데
기분이 나빴음.  자기 카드 두고 갔는데
어디갔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원래부터 없었다
라고 말했는데 자기 요트있고 큰집있다고
뻘소리 늘어놓는데 근데 부자인데
옷이 구녕이 많이 나있고 왜 안씻으셨냐
물으니깐 자기가 그지로 분장해서 진실한사람
찾기위한 방법이라고 조현병스러운 와해된단어를
늘어놓는데 근데 그리잘사는데 재발급하면되지
왜그러고 다니냐 하고 선을긋고 나가려고 하는데
아이시떼루를 시전을함 어우숫자욕이 절로나옴
제발 저랑 결혼해주세요 시전함 아 진짜 내가
우체국 Atm기계에서도 고백받는건 처음이라
기억이 안잊어먹었음. 아 진짜 돼지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