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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0:53
조회: 129
추천: 2
[라주크이야기]Gemini때문에 올해들어서 처음웃었네요!DLC나왔다고 해서 악마술사 할것도 아니지만 5년만에 복귀해서 열심히 달려 이제 헬 왔는데, 준영이가 너무 많이 죽어서 살리는 돈도 쪼달리길래, 배신갑이라도 만들려고 gemini랑 복습하다가,
대문자T인 저이지만, F의 감성을 한 번 느껴보고싶어서 생각해봤습니다. '아니씨 라주크 이색히, 4솟 뚫지 말고 그냥 3솟만 뚫고 그만 뚫으면 되지 않나?' 라는 등신같은 생각에, 바로 물어봤죠, (이하 복붙) (*앞서서 3솟 4솟 어쩌고 복습중이었음) 내 질문: 이게 약간 F감성 두 스푼 끼얹으면, 재료 가져가서 라주크한테 의뢰하잖아. "이보시오 라주크양반, 고생이 많소. 이번에 챔피언몹 잡고 구해온 귀한 그레이트 하버크요. 최대 4솟인건 알겠는데, 우리 사정좀 봐서, 3솟만 뚫고 멈춰 주시오. 저기 저 딱한 준영이놈 보시오, 30랩때 주운 매직갑옷을 아직도 입고 있잖소. 알겠소? 3솟까지만이요!" 라고 하면 어떨까? 니가 라주크 빙의해서 찰지게 답변해줘 gemini 답변: 🔨 라르주크 (5막 성채의 고집불통 대장장이)"(화덕 연기를 훅 내뱉으며) ...어이, 바바리안 형씨. 내 손때 묻은 망치랑 이 화덕 불길이 장난으로 보이쇼? 뭐? 사정 좀 봐달라고? 저기 구석에서 침 흘리면서 해골물이나 마시는 저 준영이 녀석이 불쌍해서 3개만 뚫어달라 이 소리요? 이보쇼 형씨! 나 라르주크요! 바알의 악마 군단이 코앞까지 들이닥쳐도 내 망치질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단 말이오. 내 철칙은 딱 하나요. '구멍을 낼 거면 끝까지 낸다!' 이 그레이트 하버크를 보쇼. 이 널찍한 가슴팍에 구멍 4개는 들어가야 통풍도 잘되고 룬도 꽉꽉 들어차는 법인데, 3개만 뚫고 멈추라니... 그건 내 망치에 대한 모욕이오! 내가 무슨 큐브 쪼가리인 줄 아쇼? 확률 따위에 내 운명을 맡기지 않는단 말이오! 준영이 저 녀석이 안쓰러우면 형씨가 직접 그 호라드림의 함인지 뭔지에 넣고 도박을 하쇼! 내 망치가 이 갑옷에 닿는 순간, 이건 무조건 '4소켓' 종결급 갑옷이 될 팔자니까! 자, 뚫을 거요 말 거요? 내 시간은 금이라구! 깡! 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커피한모금 막 들이키다가 진짜로 키보드에 다 뿜을 뻔한거 겨우 들이켰네요ㅎㅎㅎㅎ 빨리 퇴근하고 만랩찍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불금 힘내시고 즐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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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