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막 1년 되가는데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먼저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는 월급받으면 와이프에게 전부 다 줍니다
그리고 같이 사용한 내역(배달, 쇼핑 등)이 제 카드에 있으면
그거 포함해서 +@로 용돈 받아서 살고있어요

오늘은 심심해서 GPT한테 내 재정상태를 어떻게 꾸려가면 좋을지 조언을 구했는데
GPT가 말하길
" 일단 최소 200만원 정도 비상금 만들어두고 나머지는 너하고 싶은거에 써라. 투자든, 취미든"
" 비상금 200만원은 너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도 꼭 준비해둬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형들은 어떻게 꾸려가시나요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또 비싼 물품(의자, 책상, 컴퓨터 등)은 와이프가 사주고..
비상금이라는 존재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GPT가 저렇게 말하니까 괜히 궁금해지네요

그냥 지금은 용돈에서 남은돈은 ETF에 넣거나 와이프 뭐 하나씩 사주는데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