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래더 끝나고 가장 궁금했던것들 중 하나인데 다른짓좀 하느라 이제서야 써보고 후기를 올립니다 ㅎㅎ

일단 결론적으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용병: 사신의 종소리

물파참을 쓰려면 앰플활 아니면 사종 용병이 사실상 필수인 것 같습니다. 파괴참 자체로는 데미지가 5%밖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솔플이면 모를까 상당히 답답하고 디크리 혹은 앰플로 저항깎이 사실상 필수인데, 아트마 5%로 터트리기는 한세월이고 그나마도 다른 용병들은 앰플을 지우는 경우가 다수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용병을 사용할 경우 당연히 만족도는 낮고, 물파참은 안쓰는게 맞아보입니다.

그렇다고 파괴참을 써야하니까 사종을 꼭 써야하나? 이건 좀 주객이 전도된것 같고요, "기왕 사종용병을 사용중이거나 앰플마라면 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일단 화력 한번 보고가시죠
풀방 요부입니다.



제가 기대를 너무 안했는지는 몰라도, 풀방인데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저는 원래도 매애로 한땀한땀 잡는게 참 싫었었는데 이정도 성능이면 매우 만족 합니다 ㅎㅎ
라뎀마는 영상으로 본것밖에 없지만, 굳이 물리면역을 위해서 라뎀마를 해야 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요 


안정성
저는 참을 전부 스몰 맥어레피로 맞춰서 피통이 노버프 1100, 콜투시 1700 정도 됩니다.
이정도면 각각 솔방/풀방에서 한방컷은 면하는 수치 같습니다. 
확실히 더 아프긴 합니다 예전 700피통으로 하던때랑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머 언제는 안 위험했나요 ㅋㅋ
레지를 많이 안맞추는 저같은 스타일한테는 피통 좀 키우고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사실 용병만 놓고 보면 저는 준영이보다는 쌍마소 스타일이긴 한데
당분간은 물파참 사종 준영이로 다닐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매애질 한땀한땀 하는데 스트레스를 느꼈던 분이라면 직접 한번 사용해보고 판단하시라고 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쉽게도 돌가죽은 고정적으로 젠되는곳이 없어서 영상 남기지는 못했는데 체감상으로는 마법화살에 많은 포인트를 투자한게 아니라면 디크리 물파참쪽이 좀더 빨랐던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