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벨마에 갓 입문한 유저입니다
유명하신 분의 공략글을 참조하여 세팅해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5깍으로 시작했다가
퓨리의 다소 아쉬운 공속, 포레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장갑과 주얼을 교체하였습니다

던지기가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들고 
노화나 빙감시에 답답함이 덜해서 좀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 거 같습니다

자벨마를 길게 해보진 않았지만
세팅 고민을 하면 할수록, 각 세팅마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결론을 짓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딱히 대단한 세팅도 아니라서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인 장비들은 스샷으로 첨부하였습니다
(투창피참*7, 올레피참*6, 피마나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