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31 19:44
조회: 395
추천: 3
뉴비 조폭넥 개쌘 전령도 노리스크로 잡는 소소한 팁
잡기 까다로운 전령을 만났을 때
본프리즌 + 넉백 + 노화 + 클레이 골렘으로 리스크 없이 무한 스턴을 걸고 잡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두머리 전령을 본프리즌 안에 가둔 뒤, 용병에게 넉백 투구를 씌우고 머리찍기 하면 됩니다.
원래 조폭넥은 넉백이 딜로스를 엄청 유발하기 때문에 넉백 아이템을 못씁니다.
그런데 본프리즌 안에서는 전령이 벽에 막혀 밀려나지 않고, 넉백이 발동할 때마다 전령의 공격 모션만 끊깁니다.
물론 모든 몬스터가 넉백 투구만으로는 무한 스턴이 되지 않습니다.
넉백 확률이 소형 몬스터는 100%, 중형은 50%, 대형은 25%이고, 용병의 명중률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화나 클레이 골렘 등으로 공격 속도를 늦추면 무한 스턴이 가능해집니다.
전령이 느릿하게 공격 모션을 시작하더라도, 공격 모션이 끝나기 전에 넉백이 한 번만 발동하면 다시 처음부터 공격 모션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전령은 사실상 아무것도 못 하는 무한 스턴 상태가 됩니다.
넉백 투구는 거인 두개골을 사용하면 되고, 거인 두개골이 비싸다면 울부짖는 엄니를 사용해도 됩니다.
울부짖는 엄니의 적중 시 괴물 도주는 전령 우두머리에게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이언 골렘을 사용한다면 노화만 쓰거나, 켈피 올가미처럼 대상 감속이 붙은 장비를 활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령 하수인은 아이템도 잘 주지 않기 때문에, 까다로운 전령을 만났을 때는 이렇게 우두머리만 날먹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은 거의 모든 전령을 본프리즌으로 가둬서 잡고 있네요.
특히 무서운 저주나 공격 오라가 여러 개 달려 있으면, 큐브에 넣어둔 넉백 투구를 용병에게 씌워서 잡습니다. 저주+집중+@ 5단계 전령도 이런 식으로 쉽게 잡아집니다. 라탭을 걸어도 피흡을 못하는 쏜즈+물리면역만 아니면 이걸로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은 넉백 투구를 상시 착용시 딜로스 때문에 인벤이나 창고에 넣어 두고 스왑해서 써야 합니다. 골수걸음을 쓰거나 벽을 활용하면 다른 직업도 비슷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령을 나눠서 가두려면 본프리즌을 여러 번 사용해야 하고, 골수걸음의 충전 수리비가 큐브를 쓰지 않는 이상 살인적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본프리즌을 마음대로 갈길 수 있는 네크가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수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 혹시 저처럼 몰랐던 분이 있다면 전령 상대 필살기? 아니면 소소한 팁으로 쓰시면 좋겠네요...
EXP
945
(45%)
/ 1,001
|




무료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