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렙 입니다. 
나메 테러존과 헬 입구, 블러드 무어만 전전하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홀쇽질딘 맨땅은 포기합니다.

현재, 본캐는 
페블작 투지, 아카란 타아지 영혼, 고스트 아머 잠행, 크라운에 치료 작 했고,(앰플, 중독이 너무 괴로움)

용병은 
파르티잔 통찰, 방벽 착용한 상태입니다. 
스킬은 전부 홀쇽, 번저, 구원 마스터, 열의 투자 중입니다.

액트1 덴 오브 이블의 불타는 시체 사냥이 안 되니 상황은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콜트플레인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번에 피스트딘 맨땅보다 더 괴로운 것 같습니다. 피스트딘은 최소한 피트는 가능했습니다.
최소한 피트 파밍이 되어야 되는데, 몬스터와 근접해야 하는 홀쇽질딘은 불가능합니다.
로레완드, 라탭 완드 다 사용해 봤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로레는 범위가 너무 좁고 지속 시간도 짧으며,
라이프 탭은 뿌리고 가는 길에 신나게 얻어 터지고 눕기 직전 방종 반복입니다.

최소한, 
본캐는 우움룬, 렘룬, 3소켓 페이즈 블레이드, 3소켓 엘리트 갑옷
용병은 최소한 코룬, 팔룬, 룸룬 5소켓 에테 엘리트 폴암, 3소켓 에테 투구 등은 있어야 가능한데,
이걸 나이트 메어에서 준비해 오기에는 굉장한 운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초승달, 배신 제작 부터가 헬 파밍이 가능해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종의 경우도 엘리트 폴암을 드랍해야 가능한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맨땅중이라 자원이 한정적인데, 낭비한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용병용 방벽, 본캐용 치료, 투지 등에 헛심을 썼고,
투지의 데미지는 처참했으며, 치료, 방벽은 체감될 정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피스트딘 때처럼 이리저리 차지로 피해가며 헬 클리어 하는 자체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면역 몹이 아니더라도 몬스터들이 기본적으로 번개 저항이 있어, 결국은 칼질을 해야하고 
부대끼다 죽기 일쑤일 것 같습니다. 피스트딘은 언데드, 악마만 녹여버리고 그 자리 탈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미 소개받은 홀쇽딘으로 클리어 하신 유튜버 영상을 수십번 참고했으나, 
그래로 실행에 옮기기에는 제 컨트롤, 상황 판단 능력으로는 한계입니다. 
핑계일 수도 있겠으나, 래더1기 부터 너무 쉼없이 달려온 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저번 래더에선 드림피스트질딘 완성시켜 놓고 매주 래벨 1부터 시작해서 빡겜을 해 왔으니,
지친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투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육성중에 쓸 수 있는 무기는 맞는 것 같으나, 저는 나메 파괴의 왕좌 바로 앞에서야 
페블작 투지를 사용했습니다. 
베이스 무기를 잘 못 고른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헬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아 
초승달을 바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연장인데, 주인 잘 못 만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초승달, 배신이 있더라도 번개파괴참을 얻기 전까지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냐?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자신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스초하러 몇 번이나 갔다가 로레완드 사와서 다시 도전하고, 
다시 안되서 스초하러 갔다가 라탭완드 사와서 다시 도전했지만, 
저는 정말 역부족이네요. ㅎㅎ
전부 제 능력탓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큰소리 쳐 놓고 제대로 하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일단 투지는 찍먹 해 봤으니,(잘 못 찍어 먹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좀 쉬다가 스탠에서 마저 키우던 캐릭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디린이는 여기서 물러나고 다른 고수분들께서 성공하셔서 훌륭한 세팅, 방법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해머 일변도의 맨땅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

래더 달리시는 분들의 수월한 맨땅과 득템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