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시즌까지는 래더를 했지만 이번에는 노패치라서 걍 스탠에서 맨땅 자급자족으로 냉기소서를 육성했습니다

패치가 된 이후로 냉기소서는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정도까지 여서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예전 디아2 레거시부터 해서 소서는 냉기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저는 걍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는 솔플이 주고 팟을 해 봣자 친구들이랑 2~3인 팟이 전부였습니다.

우선 시작은 오브파볼로 시작해서 현재는 오브블리입니다.

초반 아이템은 잎새, 잠행, 학식으로 나메바알까지 진행했습니다.

나메바알을 15분 사투끝에 겨우 잡아내고 카우방, 백작 노가다를 시작해서

크소 4솟에 영혼을 만들고 용병용 통찰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메 안다와 메피만 죽어라 노가다를 뛰어서 폐지를 모아서 묻급 구교복을 구입하는데 성공

그리고 각운을 만들고 용병용 갑바 연기를 만들어서 70렙에 헬 스타트 했습니다.

75렙에 헬 졸업하고...

헬에서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ㅠㅠ

졸업후에 마찬가지로 안다 메피 카우방을 무한정 돌아서 우움,팔,코룬, 잡다한 재료 보석등등......

겨우겨우 탈셋을 모으는데 성공.

탈셋을 입고 앵벌을 뛰니 신세계더군요

그렇게 편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무한 앵벌이~!

트랑장갑, 배추 득, 망울 득.

망울을 냉파참으로 교환~

냉파참끼고 스초후 헬 디아,바알런 가능해지더군요.

그리고 현재도 무한 앵벌이 중입니다.

냉기소서 냉파참에 탈셋만 들면 1인방 어디든지 갑니다.

사냥속도도 느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돕니다.

냉파참+탈셋만 모으시면 전지역 솔플가능합니다.

2~3인팟도 무난합니다, 그 이상은 잘 모르겠구요

그러니 냉기소서 하실 분들 그냥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