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 사건 공개 , 해명 ]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저유  

대상자: [톤베리]하루네이 ,  [톤베리] 말랑카우<멍꿀>부대 (특정소수)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10-08 23:00~ 2020-10-09 01:27 

* 사건 내용

본인은 절렉을 좋아해서 할게없으면
절렉 파티를 집들어가듯이 자주가 절렉에서 아시는 분들이 많음 
절렉 파밍 파티가 쫑 나고 뒷말이 오간 제보를 받음
파티 내에서 [하루네이@톤베리]님이 왜곡된 판단으로 절렉 뒷말 (이하 닌자) 
이후 억울한 마음으로 대화로 풀어보려고 시도했으나 이미 차단당한 상태
닌자님의 소속 <멍꿀>부대를 찾아가 닌자님이랑 대화시도
그 사이에 지속되는 <멍꿀>부대원들의 반말, /폭소 감표, /따귀 감표 도배
닌자님과 따로 파티 말로 대화했지만 사과할 마음이 없어 보여 사사게에 올리게 됨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우선 제가 이런 글에 대한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두서없이 흘러가는 점, 글의 가독성이 떨어져 읽기 힘든 점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말랑카우<멍꿀>부대의 부대원 전부를 대상으로 적는 글이 아닙니다!


첫 번째 사진은 파티 트라이 도중 전문입니다. 
빨간 줄 이후가 제가 파티를 나가고 난 이후의 제보 받은 파티 대화 내용입니다.



 
23:00~23:18 동안 5번의 트라이를 하며 나눈 대화입니다
파장님은 파티를 5시간 동안 모집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출발했지만 파밍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2페이지를 못넘어가는 어이없는 트라이가 반복됐고, 지속되는 트라이에 불구하고 2페이지를 못넘어간다는 점에서 저는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 말 하지 않고 트라이를 했고
3번째 트라이 이후에 파티가 쫑날것같자, 파장님이 조금만 더 하면 안되겠냐 말씀하셔서 저도 5시간 기다렸던 터라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의미로 3트 노퍼렉쫑이라는 마법의 단어를 외쳤습니다
이후 5트까지 넘어가자 다시 파티원분들이 한 두마디씩 올리시는거에 기분이 너무 불편하고 더 이상 트라이 할 마음도 사라져 "할 맘이 없어보인다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말을 꺼내고 나왔습니다

우선
5시간 동안 기다리며 모인 파밍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5번의 트라이동안 2페이지를 못넘기고, 저도 언짢은 마음에 진행하기도 힘들었었을뿐더러, 중간중간에 분위기를 흐리는 말들 때문에 더 이상 트라이 할 마음이 사라지고, 안 좋은 시선으로 밖에 안보여 " 그냥 님들 하기 싫은 마음이 너무 보여용 여까지 할게요" 라고 가시 돋친 발언으로 기분이 상했을 파티원 분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빨간줄 이후는 제가 파티를 나가고 난 뒤 이루어진 내용들입니다

정말 사소한 대화겠지만 당시 제보 받았을때 저는 너무 어이가없고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실수한 적이 없는데 내가 저 한 마디 하고 나갔다고 저렇게 꾸며내신건가? 생각했습니다
저 한 마디 때문에 다른 파티원분들도 제가 실수하고 나간애로 알고 계셨고...
그리고 로그를 뜯어보며 제가 죽었던 곳을 찾았고 거기에 대한 해명을 드리고 싶었고,
왜곡된 판단으로 뒷말을 하신거에 대한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먼저 제가 실수를 했다고 의심받는 장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리플레이의 맨 처음 시작으로 1번~2번 , 3번~본인4번, 5번~6번 ,7번~8번 처리입니다.
제가 저기서 맨 처음으로 죽은 이유 때문에 두 분이 제가 파티를 나가고 저렇게 실수를 했다고 말씀하시는건데
네, 제가 맨 처음으로 죽은거 맞습니다. 
하지만 리플레이를 제대로 보신 분 들은 7번자리에 아무도 안계시고 8번자리에 두명이 서로 겹쳐서 서 있다는 이상한점을 눈치 채셨을겁니다

제가 맨 처음으로 죽은 이유는 저는 4번 주사위를 처리 후 56번을 지나 78번을 봤을때 7번자리에 아무도 안계시고 8번자리에 두 분이 같이 서 계신걸 보고 ' 아 이거 본진 쓸려서 죽겠네 자살해야지 ' 이 생각에 본진에서 뛰쳐나가 중앙에서 장판을 맞아 죽은겁니다.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상식선으로 어떤 똥멍청이가 주사위 처리 다 하고나서 본진에서 중앙으로 뛰어나가서 장판 밟고 죽겠어요?
78번 주사위기믹이 사고가 나서 자살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다 제가 실수로 죽은 걸로 보이실까요?


이 행동 때문에 제가 실수를한 대역범죄자로 낙인찍혔더라구요

이 행동 때문에 제가 파티를 나가고 닌자님과 다른 한 분이 저를 실수한 사람으로 몰아가신게 맞았고요
단언컨대 저는 5트라이하는동안 기믹을 실수하지도, 딜싸도 엉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실수 해놓고 내빼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걸 보고 어이가 없어 두 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닌자님을 후 순위에 두고  먼저 다른 한 분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이런 이런 상황이었고 이렇게 해서 내가 자살했다 라고 잘 이야기 나눴습니다 서로 오해도 풀었고 잘 해결 되었습니다.


그 이후 
닌자님을 찾아봤지만 차단을 하셨는지 같은 서버라서 플레이어 검색으로 검색하니 톤베리 서버의 대규모 부대
<멍꿀>부대의 부대원이셨고, 멍꿀부대 위치로 찾아가보니 대규모 부대 아니랄까봐 부대원분들이 부대집 앞에 많이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공손하게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하루네이(닌자)님 어디에 계신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정중히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뒤짐"이라는 대답을 들었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런 대답을 들으니 무척이나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참고 기다렸고 그 뒤 인던 가셨던 닌자님이 오시고, 
동시에 특정 소수의 부대원분들도 부대집앞으로 텔레포를 타시며 함께 오셨습니다

닌자님
닌자님이 부대 채팅으로 저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 얘기가 오고 가긴 했나봐요?
멍꿀부대에서 저는 아는 사람이 단 한 분도 안 계십니다 옷 깃을 스치신 분도 안계시고요.
그런데 텔레포를 타고 같이 오신 분 중에 한 분이 저한테 "트위터 좋아하세요?"  라는 비꼬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초지종 상황도 모르면서 다른 한 분은 "차단 먹을 짓을 왜해요?" 라며 한 쪽 의견만 듣고 판단하시고 
화려한 멍꿀 부대원분들이 제 캐릭터를 감싸며  "현피뜸?" "현피 누가이김?", "쟤 절렉하던애같은데", 
"님 고소함" 제가 지인도 없는 부대의 부대원들한테 둘러싸여서 저런 이야기를 왜 들어야하죠 멍꿀부대원님들?
저는 부대원분들에게 시비를 건적도 없고 닌자님이 어디있냐 불러 줄 수 있냐 라고 정중히 부탁드린거 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례한 행동을 했거나 부대원분들에게 시비를 걸었나요??? 왜 그러셨죠?? 
  

  정말 무례하고 존중이라곤 없는 분들이라 화나서 빨간색으로 이름 가렸습니다


그 뒤 멍청한댕꿀 부대원분들이 서로 사담을 나누는 동안 저는 닌자님이 차단을 풀어주셔서 파티말로 대화했습니다



대화를 보면 제가 급 마무리 하는 분위기로 보이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진짜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너무나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닌자님과 파티말로 대화하는 도중에도 멍꿀 부대원분들이 
감표로그를 숨기고 /폭소, /따귀 도배 그리고 서로 저에 대한 사담을 나누고 있어서
안 볼려고 해도 눈에 밟혀서 하나하나 보며 감정을 추스리기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저 대화 이후에 벗어날려고 텔레포를 타도 거래를 거셔서 텔레포도 끊으시고 /폭소감표 쓰시고 
닌자님도 감표로그 끄신 상태로 따귀감표 날리시고 정말 멋진 단합력이었습니다
제가 능동한 대처로 영상까지 찍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워요
멍꿀부대 최고들만 모였네요


해당 사진은 전문으로 올리고 싶지만 다수의 멍꿀부대원분들께서 사담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간추려서 자르고 올렸습니다 감표로그는 감추고 쓰셔서 제가 어찌 못구했습니다...


닌자님 
닌자님과 다르게 앞에선 다른 분과는 이야기를 잘 풀고 성숙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뒤 '닌자님과도 좋게 해결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부대를 찾아가서 닌자님을 찾았던거고요
닌자님 저는 정말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 그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늦 새벽까지 화를 씩씩 내면서 제가 왜 닌자님이랑 멍꿀부대원분들한테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죠?
저는 트라이하다가 리트각이보여서 자살한 점 그뿐인 걸 저는 제 성격상 오해받는게 너무 싫어서 
꾸역 꾸역 찾아다니며 해명하고 설명드려야하고; 근데 그걸 귀띔으로도 안들으실려 하시니 제가 
선택한 방법은 사사게가 최선입니다.

닌자님 닌자님은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닌자님 그래도 저는 제가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겠습니다 닌자님도 앞으로 던전이든, 영식이든 절 컨텐츠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뒷말로 손가락 놀리지마세요 
그리고 멍꿀 특정 소수 부대원분들 님들은 갱생불가일듯 끼리끼리 잘노네요




사사게 글을 어떻게 끝 마춰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사게에 올릴 수준의 사건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일 공론화 하고 앞으로 좀 더 클린한 파판생활 즐기고 싶어요...
제가 잘한 것도 없으며 , 상황을 좀 더 유연하게 설명드리고 싶지만 글 재주가 정말 밑 바닥 수준이라
당시 상황과 제 감정을 모두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꾸짖어주시면 정말 달게 받겠습니다!

아 그리고 파티원 분들이 누군지 추정이나 캐묻고 다니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치하고 멍청한 글에 귀한 시간 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약 내용

1. 잘못된 파단으로 뒷말이 오감
2. 다른 한 분과 대화를 통해 잘 풀어냄
3. 닌자님과 대화 시도 
4. 대화 전,후 멍꿀 부대원님들의 선넘는 행위
4. 닌자님 말이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