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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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상쟝
대상자: [톤베리] 인운 , 이카니에즈(=로얄미스트) , Nice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7/6
* 사건 내용


먼저 운님과 저는 고등학교 입학부터 사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도 친분을 유지하던 실제 학교 친구 사이임을 밝힙니다.

이 일을 공론화 하는 것은 -
파판에 친구를 데려온 장본인으로서 작년부터 주로 나이가 많은 ( 20대 중반~ 30대 ) 남성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게임 이외의 학교에서 전화를 하는 모습이나 인터넷에서 알게 된 남성에게 기프티콘을 받거나 선물을 자주 받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런 모습을 보며 성인 남성에게 꾸준하게 무언가를 받으며 교류하는 친구에게 조심성이 담긴 조언을 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올해 초가 지나며 도저히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 친구와 소홀해지는 시점에 저 또한 현역 수험생 인지라 수능 공부에 매진하며 지내왔으며 얼마 전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공론화 하기 까지에 이릅니다.


사건의 주요 인물은 금전 목적으로 주변 남성들에게 접근해 어장 관리를 하는 ‘운(19세 여성)’ (또 다른 인 게임 인운=재론=힐용사=사스캐) 과
미성년자에게 접근하는 ‘Nice(30대 남성)’ , ‘이카니에즈(로얄미스트로 닉변,30대 남성)’ 이 세 명에게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사건 요약


1. 운의 본인(상쟝)에 대한 뒷담화 소문

2. 부대 밖과 부대 안에서 의 어장


-사건 개요-

1. 운 의 본인(상쟝)에 대한 뒷담화 소문


- 뒷담화 사건 개요에 앞서 왜 어장관리 사건에 뒷담이 포함이 되는가?

뒷담화 사건은 공론화 본문 사건의 제 3자인 제가 공론화 하는지에 대한 이유에 추가적인 설명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저한테 오기까지의 전달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이 뒷담화 사건은 어장관리 사건과 연결성이 있어 설명하기 위해 간추렸을 뿐이지
부대 내의 인물과 평소 교류하던 외부 인물까지 험담을 상습적으로 하였으며 공론화 본문에서는 간결한 사건 전달을 위해 저에 관한 뒷담화 내용만 언급하였음을 밝힙니다.

[사건의 개요를 위해 첨부한 스크린샷이 사건 개요의 흐름을 위해 시간대가 섞여 있을 수 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사건은 Nice( 이하 '니체' )에게 운 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7월 6일 12시 40분

니체에게 "운(재론)이 상쟝(본인)의 뒷담을 하고 있었다." 라는 DM을 받았습니다.

[디코스샷]

또한
7월 6일 13시 1분
이카니에즈에게서도 카카오톡을 받았습니다.

[카톡스샷]


이와 같이 운이 뒤에서 저의 험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운 에게 크나큰 실망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뒷담이 어장관리를 위해 생긴 뒷담이라는걸 알게된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 부대 밖과 부대 안에서의 어장

어장사건 개요에 앞서 글에서 언급한 니체, 이카니에즈 외 불특정 다수의 용의자들도 있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어 
이 부분은 내용의 길이와 중요도 부분에서 공론화의  핵심 인물인 장본인 두 명을 대상으로 지정 하는게 사건을 정리함에 있어 간결했기에 이와 같이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원만한 사건개요를 위해 운님과 니체, 이카니에즈 세 명의 자료 사진은 일부에 불과하며 게임 내 아이템 뿐만이 아니고 게임 재화(현금화 가능) 그리고 수많은 기프티콘, 팔찌 등과 같은 선물들을 받아왔음 다시 한번 밝힙니다. 

2.1 부대 밖의 어장

작년에 운이 부대내 소외감을 호소하며 새 캐릭터를 생성해 기존 캐릭터를 버리고 새 캐릭터로  다른 유저에게 "다른 남성 유저에게 낚시질을 하고 있다 " 라는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디스코드 대화 내용]
검은색=본인(상쟝)




이를 바탕으로 다른 부대에 들어가 그 부대 남성들과 어울리고 그들 중 한 명인 K(20대 후반)를 꼬신 후 등 본인에게는 비밀리에 사귀면서 K에게 금전적 선물들을 매우 많이 받아왔었습니다.

저는 당시 사귄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걱정하는 마음에서 "K(20대 후반)님이 연애감정을 가지고 접근한듯하다 조심해라" 라고 운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귀고있던 그들은 점심시간에 늘 통화를 하고 K(20대 후반)는 운에게 기프티콘 팔찌 등을 선물했으며 서로 언약식을 올렸습니다.

 늘 우울함과 집안 사정이 안 좋음과 가난함을 호소하던 운은 K(20대 후반)와 만나면서부터 캐쉬템들이 매우 늘어났으며 외형변경도 매우 자주하게 되어 저는 캐쉬템의 출처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평소 행실과 다르게 갑자기 학원에 결석을 한다던가 갑자기 하지않던 화장을 열심히 한다던가 트위터에 갑자기 음주 사진을 올린다던가 하는 갑작스러운 행동에 저는 운에게 의아함과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다수의 남성유저에게 받아온 선물(일부)]


두번째 자료사진의 핑크색=K

[술 관련 운과의 디코대화와 제보]






2.2 부대 내의 어장

그리고 7월6일 새벽에 위의 뒷담화 DM 대화내용 후 니체가 운 에게 어장을 당한듯한 뉘앙스의 DM을 보내왔습니다.

[디코스샷]



또한 이카니에즈에게서도 어장관리 당한듯한 뉘앙스의 내용의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트윗전문]


더욱이 충격적인 내용은 남성을 직접만나며 관계까지 가지고(관계는 정확한 증거가 없어 확인불가) 신체사진을 어장관리하던 남성들(30대)에게 전송하며 유혹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저를 뒷담화 하면서 이 위의 굵직한 인물뿐만이 아닌 가까운 남성들(30대)에게 제 뒷담을 하며 어장관리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쌍방의 의견이 일치하는 진실인가 의심하던 찰나 현 상황을 모른채 운 과 연락이 닿았었던 지인을 통해 운 의 의견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A = 물고기 / B = 운 이 속한 부대의 부대원 / X = Nice의 여친 ( 현재는 헤어짐 )
제이지 = 운

2021년 7월 6일










또한 신체 노출 사진에 대한 진실 여부를 지인을 통해 관련된 인물에게 물어보았으나

Y=지인 / C=물고기



정황상 여러 사람들을 통해 가슴 사진의 본인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여러 남성들(30대)에게 뿌린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인물들은 단 한번이라도 운 에게 거부 또는 제재를 가하는 모습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사건이 어떻게 수면 위로 올라왔는가 함은

사건의 흐름으로 보아 'Nice'와 '이카니에즈'가 '운'에게 일방적으로 차임을 당하면서 앙심을 품고

'운'의 실친인 저와 그녀의 주변 인물들에게 뒷담의 이야기를 꺼내면서'운'의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려고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망가뜨린 건 자신들의 도덕성과 양심 뿐 이었습니다.

■ 요약 내용

결국 운에게 어장관리 당하던 Nice와 이카니에즈는 자신들의 분풀이를 하기 위하여 저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그들과 그녀에게 엮여있던 인물들의 추잡한 관계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느껴졌고

또한 운은 평소에도 심심치  않게 계정을 새로 만들거나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 다른 사람인 양 행세를 하기에 더욱이 사건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운(19세여성)' , 'Nice(30대남성)' , '이카니에즈(30대남성)' 에게서 제 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게 되었습니다.



마치며 개인적인 의견을 잠시 적어보자면
이런 개인적인 사건을 왜 공론화 까지 시키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제가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는 이유는 이번 사건이 한발짝 더 나아가면 범죄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을 인지 시킴과 동시에
거듭 말하지만 위의 인물들에게 2차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램에서 공론화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없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저 또한 가해자라 욕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교류는 저희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여러분들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따른 반박문 사과문 입장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또한 본 공론화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