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격노'

대상자: [톤베리] Priscila, [톤베리] Peaky



■ 사건 설명
부대원 운영진 단톡으로 부대원들 지속적으로 뒷담화 한게 폭로되서 부대원이 대거이탈. 그러자 부대원을 다시 모집함
http://www.inven.co.kr/board/ff14/4468/14031


부대장 운영진 두명과 부대를 거를수있게 공익적인 차원에서 글을 씁니다.
* 발생 날짜
:2020-12-06 이후 쭉 혹은 그 이전부터

* 사건 내용,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글을 쓰기전, 게임을 못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욕하려고 쓰는것이 아닌, 하드컨텐츠를 대충해도 괜찮다는 안일한 마인드를 8인팟이 아닌 공팟으로 하고, 이 생각을 하드컨텐츠를 1도 모르는 유저까지 끌어들인 당사자들을 비판하기위해 쓰는 글이니 당사자를 제외 한 나머지 분들에 대해, 험담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톤베리 에비<앙> 부대는 부대팟이라는 '하드컨텐츠 관심은 있는데, 공팟에서 욕먹을까봐, 가볍게 즐겨보자'라는 명목으로 같이 하드컨텐츠를 가는 팟이 있었습니다. 부대원 자체가 많았었기에 거의 8인으로 갔었고, 파티가 고정팟이 아니었기에, 만약 직업이 겹친다면 여유되는사람이 포지션을 바꿔가면서도 같이 파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무라이로 aDPS가 11k가 안되는 유저분이라던지, 소환사로 aDPS가 10k가 안되시는분들도 있으셨고, 나이트가 aDPS가 7000이 안넘으신분도 있으셨습니다. 기믹 실수나 죽는걸 떠나서 딜이 모자라서 공명 영식 1층과 2층에서 전멸기를 보는경우도 꽤 허다했습니다. 특히 공명 2층이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많이 느꼈던 편이었고, 처음에는 괜찮다 하시던분들도 트라이가 너무 길고 지처지니 저 말고도 다른 부대원 몇몇분이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볍게하자 즐기자를 떠나서, 하드컨텐츠에서 딜사이클도 모르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피드백을 그래서 하면, 당시 운영진이었고 현재는 부대장인 Priscila님이 주로 그냥해도 그래도 상관없다. 그래도 깰 수 있다. 이런식으로 피드백을 막아섰습니다.

그러다 하나의 사건이 터졌던게, 2020년 12월 6일날 소환사님(편의상 A님이라고 하겠습니다.)의 딜이 하드컨텐츠가기에 부족하기에 저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따로 사이클도 가르처준적이 있고, 초폭풍때 정신교란을 안쓰고, 계속 사이클 중간에 쓰시길래 그럴꺼면 차차리 쓰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부대팟에 갔었는데,

저는 A님에게 이전에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해도 괜찮다. 해주면 오히려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간중간 피드백을 했는데 그걸 Prisclia님이 탐탁치 않아했고, 공명 2층 파티는 당일에 전멸기 2번에(전멸기 당시 보스의 피가 13%가 넘었었습니다), 리트라이가 약 8번정도 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프리실라님이 메인탱커인 저에게 'A님이 하강기류(첫 거리유지,견고마)때 쉐어 위치를 헷갈려 한다는 이유로 저에게 중앙주차 요구를 했고(솔직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해도 안되는데) 저는 원래 공략은 이런데, 일단 이렇게 해달라 요구가 왔다고 이렇게 하겠다고 나머지 분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30초 정도 마이크를 벗으셨는지 Prisclia님은준비확인을 해도 확인을 안누르시더니 갑자기 저에게 우리가 좆밥같아보여요? 라고 10명이 넘는 인원이 있는 음성채팅(디스코드)에서 저에게 흥분하며 욕설을 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당사자에게 피드백을 한것도 아니고, 왜 욕설을 들었는지 이해도 안되서 화가 나서 다른 디스코드 방으로 부른다음 딜이 모자라서 못깨는 상황에서 딜러 피드백 한게 왜 잘못된거냐, 피드백없이 하드컨텐츠 할꺼면 왜 오냐 오지마라고 저도 흥분한채로 말을 했었는데, 이 물음에 대해서 Prisclia님은 '그냥 서로 친한척 하지 맙시다.' 라고 제 물음을 회피했습니다.

이후에 어짜피 클하려고 가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저 사람들 공팟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우리끼리 그냥 맛보자고 가는건데 그렇게 빡세게 할 필요가 있냐는 식으로 저에게 말을 하였고, 그 말도 어짜피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하드컨텐츠에 대한 관점자이니 저도 다른사람이 도와달라고 하는게 아니라면 부대팟 참여를 안하겠다. 라고 말을 했고, 완벽하진 않아도 나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바로 다음날에 저를 부대로 대리고 온 사람 앞에서 제 뒷담화를 하는지도 모른채로요.

참고로 이 스샷들은

스샷 외적으로 직접적인 대화내역이 존재합니다.

그 이후에 제가 다시한번 이것을 문제로 삼기 시작한것이, 부대팟 인원이 모자라고, 특히 서브힐러 자리가 모자라기 시작하니 공팟으로 파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우리끼리'라는 명목 하에 미숙한 실력없이 하드컨텐츠를 즐기는것'이라며 8인팟을 짜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드컨텐츠를 하고는 싶은데 사람은 딸리니까 공팟으로 짜기 시작했습니다.

공팟이라고 전부 잘하는것은 아니겠지만, 공팟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별개적으로 아직은 부대원들이 실력이 미숙하다는 생각이 확고했기에 저는 당시 부대장에게 '부대팟 공팟으로 짜지 말아달라.'라는 건의를 했고 부대장은 이것을 전달했지만, 이것을 끝까지 안지켰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동안에도 곰곰히 생각해봤었습니다. 저를 대리고 온 분에게 운영진단톡방이라는 곳의 대화내역을 전부 받고나서 '내가 잘못된 주장을 하고 불 필요하게 피드백을 하고있나?' 라는 생각을요

이게 위에서 제가 언급한 A님 1층 로그중 하나인데,

이게 공팟으로 가서 다른분이 올리신거 같고, 작년 12월 당시에는 이것보다 낮으셨습니다.
이 분에게 화낸적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컨와서 음식을 안드시고 있어서 음식을 먹어달라고 했었고 다진고기 고원 양배추말이를 직접 챙겨준적이 있는데 무슨 음식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요.
이것에 대해 기분 나빠 할 수 있는것도 사실인데 당사자도 아닌분이 이 분 피드백했다는 이유로 저를 왜 뒷담화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이게 사무님 로그인데(현제 게임 접으셨습니다.) 본인은 계속 못하는거 같다며 불안해 하였는데, 계속 괜찮다는 식으로 밀었습니다.

이 로그들이 그래도 나아진 결과물이고, 트라이 때는 이것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저도 사무라이는 하드컨텐츠를 즐길정도로 아는 유저가 아니기도 하고, 부대팟 관련해서 참여안하겠다 하고 저 분이 가신거라서 굳이 피드백을 하진 않았지만,

소환사는 어느정도 그래도 아는편이고, 하드컨텐츠에서 쓸 수는 있는 유저이기에 본인이 원해서 사이클에 대해 좀 가르처드렸었는데

이걸로 조리돌림 당한건 덤이고요.

그럼 피드백을 막아서는 Priscila 이 사람은 잘 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https://ko.fflogs.com/reports/VN7pBdy6JKWtfQn3#fight=8&type=healing&source=5

원초의 분노 안쓰는 전사입니다. 네

제보에 의한 것이라 아쉽게도 인게임 스크린샷은 없지만, 제가 없을때 '격노'에게 탱 배운사람은 힐 하기 힘들다, 격노'에게 탱 배우지 말라' 이런 말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잘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적어도 원초의분노도 안쓰는 전사한테 그런소리 들을정도로 못하는 유저는 아니고, 하드컨텐츠를 진지하게 임합니다.

못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잘하려고 해도 못하는사람도 있는거죠. 그건 맞는데, 피드백 없이 가자는 Priscila님 입맛과 별개적으로 본인도 본인 앞가림 못하면서 다른사람보고 괜찮다 괜찮다 하며 불필요하게 욕을 먹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Priscila님 예전에 환시바 이벤트때문에 돌고 와서 '용기사가 탱밑딜이네' 이런소리도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식에는 관대하고 이벤트때문에 던전 도시는분한테는 그런소리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가 제 뒷담화와, 부대팟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 외적으로

전 부대장이 힘들다고 부대를 나감과 동시에 Priscila이 부대장을 맡게됐고 저를 대리고 오신분(운영진)도 같이 부대를 나가면서 저에게 운영진 단톡에서 대화 전문을 보냈는데, 이 내용이 저 하나만을 뒷담화 한게 아니더군요. 그 중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부대 홍보 후 부대 커플유저 들어오니 조롱.

가입문의 유저 닉네임보고 조롱


의견이 갈릴 수 있으나 인사안한다고 부대원들 조롱
이것도 할 말이 있는게 운영진이 되려 그 부대팟 간다고 부대원들 인사 잘 안받아주셨고요. 인사 꼴에 하컨간다고 인사 못 할수도 있죠. 근데 다른사람도 인사 안한다고 뭐라 할만큼 인사 잘하시지 않으셨어요 여러분들도

등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가장 질 나쁜짓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부대원 홍보 해놓고 부대혜택이 무엇이 있냐는 부대문의에 뒷담화를 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생각이 악질이라고 생각하는게, Priscila님과 Peaky님은 적어도 부대원이 대거 나가기 이전까지 몇 달동안 단 한번도 부대금고를 채워준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글을 쓰는 저 조차도 제 사비를 들여서 부대금고 음식을 채운적이 있는데, 그거조차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에비앙부대의 운영진 아닌 다른유저가 음식을 채워넣거나, Priscila님 이전 부대장이 채워넣었고, 전 부대장이 나간 이후에도 다른 부대원이 채웠습니다 자발적으로.

부대 이벤트도 저 두 사람이 아닌 다른 운영진이 자기 사비를 써서 주최를 했었고, 부대 하우징조차 마당과 내부 하우징은 다른 유저분이 꾸몄습니다. 자발적으로 하겠다는것도 사실이지만 에비앙 부대에서는 한푼도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내부 하우징 꾸미는사람 뒤에서 욕한건 덤으로요

그럼 부대 대형 하우징을 자신들이 샀나?

이것도 아닙니다. 후에 알게 된 것이 부대집을 약 6000만길에 양도받았고, 이것조차 5명 정도가 나눠서 낸 걸로 알고있습니다.

운영진 달고 부대일을 정말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부대 홍보글을 올리고(심지어 홍보글 꾸민것도 다른분이 하셨습니다.) 부대 문의를 넣는사람에게 뒷담화를 한겁니다. 개까놓고 인터넷으로 권력은 잡고싶은데 운영하기는 싫고 그렇게밖이 안보입니다.

뒷담화 한 대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저는 한분한분 운영진이 뒷담화한걸 폭로했고, 몇몇 뒷담의 대상이 되신 분들에게는 직접 원문을 보여드리기도 했습니다. 다른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알게된것이 Prisclia님은 저를 추방에서 벼르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니셨던데, 저라고 무조건 맞는행동만 했냐? 아닙니다. 저도 말투가 날카롭다는 말도 듣고, 불필요하게 피드백 한적도 있었겠죠.

다만 저보고 아는척하고 다니신다고 그러신거, 제가 가르처준 당사자 대부분이 저에게 고마워 한다는 의사를 들었고요, 그리고 운영진이 해야할껄 안했기때문에 제가 한것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적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면 물증이 확실하게 있는건 아니지만 부대 있으셨던 분들이 운영진때문에 화난 일을 하나 더 언급하자면,



저 운영방침이, 파판 할게없다고 부대원들이 모여서 롤을 해서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게임이 할게 없니 재미가 없니를 떠나서 파판하자고 모이는 게임 디스코드방에서 롤한다고 모여있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저도 이것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진 않죠. 저도 그 때 같이 게임 하긴 했으니까요. 하지만

운영진은 이 규정이 생긴 이후로 돈스타브 투게더를 한다던지, Priscila님 같은 경우는 데몬즈 투 소울을 트위치 방송까지 키면서 디스코드를 하셨잖아요? 롤 하시던분들 눈치보다가 부대 나가셨는데, 그 사람들 나가자마자 부대규정 바꾸지도 않고 그러는게 맞나 싶네요 저는. 

그리고 저 싫어하셔서 제가 디스코드 음성채팅 참여하면 다른방 옮기는거 버젓이 저도 다 알고 있었고요. 저한테만 그러는거 아닌거 알고있었습니다. 했던말 또 해서 죄송한데, 제가 늘 상 하는 말이 '하드컨텐츠는 잘해야 깨는곳이고, 그만한 시간값어치가 있는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아라' 이 말 부대원 아닌 제 지인분들 심지어 실친한테도 했던 말입니다. 이게 그렇게 기분 나쁘신가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화해한 당일에 제 뒷담을 까지 않고 버틸 수 없으셨습니까?

정말 간단합니다. 피드백 받기 싫음 하컨 안가시면 되고요, 부대 금고 채우기 싫음 부대원 안 받으시고 끼리끼리 노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인벤사람들 한명한명 다 머법관 취급할꺼면 인벤에 부대홍보를 안하시면 됩니다. 이 간단한걸 아신다면 그렇게 행동하시지 않으셨겠지만요.

운영진 제가 가린 분은 잘못을 인지하고, 직접적으로 저에게 사과를 했기에 모자이크 해드린겁니다.
네 저는 개인적인 일로 치부했기에 사과하면 글같은거 쓰지도 않았겠지만. 다른 분 통해서 제가 두분이 뒷담깐걸 알아도 저에게 사과한마디 없었고, 오히려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셨는데 여기다가 반박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제가 잘못한거 있다면 쓰시면 됩니다.

전에 그 소리 하셨죠? "부대원들 가족보다 오래보는 사람들이다." 그 가족 입맛대로 따돌리고 바꾸시고 부대 학자님은 절팟 짜는데 안끼워줄꺼라고 그런말도 하셨잖아요? 현실 가족도 입맛대로 바꾸고 따돌리십니까 ㅋㅋㅋ? 
30대 초중반 최고 연장자 두분이서 본명이며 생긴거조차 모르는 0X년생 9X년생 따돌리고 뒷담화 하는거 정말도 단 한번도 창피하신적이 없으십니까?

+홍보글 삭제하였길래 해당부대 모집글 사진으로 대신 올립니다.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1. 하드컨텐츠 관련 건으로 부대원 뒷담, 배척 및 공공연한 정치질
2. 해당 사건으로 부대원 약 30명이 나가고, 운영진 탈퇴
3. 당시 개인적인 일이라 판단하여 덮었으나, 주동자가 홍보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보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글을 작성



+추가

두 분 다 부대 나가셨고, 이번 일과 상관없는분에게 하우징 양도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게임 접으신다고 하시는데 접든 말든 부캐를 키우던 말던 당연히 저한테 반박이든 사과든 아무행동도 안하셨으니 이 글 삭제할 의향 없고요. 본인들이 남 까내린만큼 돌려받는겁니다.

그리고 Priscila님 와우에서 공대장 하실때 사고치고 오신거라 인벤에 죽어도 자기아뒤로 글 안쓰셨다면서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해당겜 문화가 문제인거 같습니까?

제가 다른분께 들은 바로 Priscila님 거의 2년전에 예전 부대부터 남들 뒷담하고 다녔다고 그러네요? 사람은 진짜로 고처서 쓸 수가 없는거같네요.

그리고 저 부대 나가는 당일에 운영진 회의라고 자기들 맘에 안드는사람 있으면 모이는 개인디스코드방에서 저랑 전면전 하신다니 뭐라니 하시더니 막상 글 올리니 빤스런하셨네요 ㅋㅋ?

저보고 무슨 피드백할때 다른분 갱신팟도 아니고 맛보기 하는거다라면서 게임에 목숨걸지 마라고 하시더니 친목파벌에 목숨거시네요 본인은 ㅋㅋㅋ

부대 안에 있을때 저한테 나이관련해서 예의니 뭐니 꼽준적 있으니 저도 나이 언급해서 한마디만 할께요.

선생님들만큼 나이먹고 사람 안고처집니다. 응원할태니 평생 그렇게 사세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