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하쟤

대상자: [톤베리] 어레인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6월 26일

* 사건 내용

: 먼저 작성자는 21년도 기준으로 20살 여성임을 알립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시간상의 공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락했던 오픈채팅방은 제가 방을 없앴기에 자료가 없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1년전부터 저는 어레인님의 자만추 컨하에 자주 방문하며 친구추가를 한 사이 입니다.


급속도로 친해진건 21년도 2~3월 즈음입니다.

제가 어레인님의 사는 곳과 멀지 않은 대학교 기숙사에 있다는걸 알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통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이때 어레인님께서는 가끔 자신이 살고있는 곳으로 놀러와라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고 저는 아 언젠간 가겠죠 라는 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어레인님께서 새벽에 저랑 자주 통화를 하였는데 주로 내용이 자기가 우울하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자주 하셔서 저는 그에대해 적절한 답변을 내놓는 식이였습니다. 


내용이 우울하다 보니 저는 힘이 되라 라는 식의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주로 보내주었는데 어레인님께서 제게 고백을 하셨었습니다.


본인은 이분이 유부남이고 저보다 10살은 더 많으신 분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레인님도 제가 20살인걸 알고계셨구요.


저는 이분이 아이가 있고 이미 결혼한 유부남인걸 알고있었기에 좋은 말로 우린 그냥 친한 지인인 관계로만 남자 라고 답하였습니다.


그 후로 약간 서먹서먹 하게 지내다가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이즈음경의 일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레인님께서 바다보러 오지 않겠냐 라고 말씀을 하시고 저와 만나고 싶다 라는 의사를 계속 하였습니다.


전 원래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매번 거절하였으나 딱 한번만 만나자고 생각하고

 

6월 26일 경 어레인님과 만나서 놀기로 선약을 잡은 후 저는 이분을 만나려 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전날까지 어디로 놀러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바다를 보고는  어레인님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게임에서 실제 사람과 만나는게 오랜만이기도 하고 성인 남성과 같이 있는게 처음인지라


어레인님과 떨어져 앉아있었으나 어레인님께서 저와 어색하다고 저에게 간지럼을 태우고 제가 간지러워 바닥에 쓰러지자 제 위로 올라타며 계속 간지러움을 태우시곤 제 양 손목을 잡고 위로 올리고 아 안되겠네 하쟤님 덮쳐야겠네 라는 발언을 두세번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몸부림을 치다가 상의가 위로 올라가 옷을 내리게 내려가라 라고 말을 하였지만

어레인님께선 제 속옷이 보일정도로 상의를 위로 올리시곤 속옷이 일반적인 속옷이 아니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은 그때 따로 끈을 풀지 않아도 되는 브라렛을 입고있었고 어레인님께선 제 속옷의 왼쪽부분을 위로 올리시고는 얼굴을 제 가슴 가까이 대셨습니다.


제 가슴을 핥으셨는지는 저는 당황해서 기억에 없으나 그 이후 제가 먼저 연락을 자주 안하고 피했지만 제가 피한다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것이기에 주변 지인들과 상의하여 사사게에 올립니다.

저는 어레인님의 사과나 연락은 일절 받고싶지 않으니 연락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예냑자 생겨서 질투심에 올린다 이게 아닙니다.

연을 끊는건 2주동안 고민했고 지인들과 상의하여 올리는게 맞다 라고 판단되어 올렸고

다른 분들이 피해보지 말라고 올리는겁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시외버스 탄 인증내역이라도 첨부하라고 하셔서 첨부합니다.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성추행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