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Byt
대상자: [톤베리] 차남력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11/27 금
* 사건 내용
: 절 바하 주말 공대 (낮 3시~6시 주 6시간 계획) 공대장 : 차남력 <1명 외 본인 지인으로 구성됨, 작성자는 절컨 자체가 초행인 상태

지인이었던 공대장이 절 공대 D2를 꽤 오래 구인하는 것을 보고 "많이 안 구해지냐"고 물어봄
"해외분이 계셔서 주말 낮 시간에 해야하다보니 컨택도 잘 없다, 공대원들이 출이라도 하고 싶어한다"는 답변을 받음

"그럼 유격도 괜찮으면 도와줄 의향이 있다" 하니 공대장이 "본인이 중간에 나갈수도 있다" 해서 작성자는 "아는 사람이 남님 밖에 없어서 나가면 곤란할 것 같다"고 함
이에 공대장의 "그럼 임시로 들어오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아어 동의 함, "공대원들 한테 물어보겠다." 고 해서 기다림.

괜찮다는 의견을 얻어서 11월 7일에 공대원들의 도움으로 절 바하를 열고 트라이를 시작함. 
(필요하면 미터기 기록 첨부 
11/7  델타  4:08:40[10:43], 바하 출 4:29:03[01:09:43] 
11/8  4:04:46[01:57:56]
11/15 3:07:15[01:51:01], 5:08:12[54:45]
11/22 3:02:06[01:54:50], 5:10:38[52:42]

2주차 쯤에 공대장의 지인 사무가 D2 컨택을 해왔다고 공대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음
작성자의 의견을 물어보길래 "트라이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클 하고싶다, 하지만 임시라는 명분이라 내가 할 말이 없다." 하자
공대장은 " 언제든 나갈수 있게 임시라는 타이틀을 붙인거지, 계속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 " 공대원들한테 물어보겠다." 하더니
3주차, 4주차에 공대장의 지인 사무가 D2로 올 수도 있다는 언급만 할 뿐 공대원들과 대화를 마무리 한 부분이 없음. 
<<"오신다면 빨리 오는게 좋지 않냐", "만약에 새로운 분이 오신다면 평일에도 트라이 하는게 어떻냐" 는 공대원의 말에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음

그러고 11/25일 카톡내용

통보를 받고 일요일 대타 제안을 받음

확인차 언제 끝난건지 물어보고, 톡방과 디코를 나옴

후에 공대장에게 디코 메세지를 받음, 허탈감에 대타비를 받고자 함



■ 요약 내용
  1. 지인인 공대장이 D2구인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음
  2. 1명 외 전부 공대장 지인이고, 작성자는 아는 사람이 공대장 뿐이라 공대장이 중간에 나갈 수도 있다는 말에 임시로 들어가기로 함.
  3. 공대장의 지인이 D2 컨택을 했고 작성자는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으나 작성자에게 말없이 나가는 쪽으로 암묵적 결정이 나있었음..
  4. 편하게 자기 주고 싶은 만큼 주고 갖다 버릴 사람으로 생각한게 화가 났습니다. 앞으로 이분 컨택할 때 지인이어도 대타비 꼭 얘기하고 들어가세요 말 안 하면 뭘 떼일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