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가 피파를 위해 열심히 대회도 열고 이벤트도 여는데
샌드박스가 개인 스케쥴 때문에 참가를 포기 했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네요

피파판이 작으니 피파 하는 bj들 선수들 다 단합해서 
개인의 이익보다는 피파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좀 책임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는데
연락의 문제.. 소통의 오류?.. 그것보다도 지적하고 싶은건 마음가짐 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뿌드컵이 열리는 11시 30분에 무슨 스케쥴이 있을까요?
매일 대기 타는 것도 아니고... 늦은 저녁이라 못할것 같다...누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나한테 안왔다. 
이런 말들이 좀 실망 스럽습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각자 일정이 있고 그럴텐데 말이죠)

다음번 대회는 시청자들의 지적.. 잘 유념하셔서 피파판에 가장 캐릭터 있고 재밌는
샌드박스가 꼭 참여해서 다같이 즐겁게 즐기는 대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