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엔진은 피파월드이다. 

스피어헤드의 한승원 본부장은 피파 온라인4에 사용된 게임 엔진이 닌텐도 스위치에 탑재된 버전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서 스위치 엔진이 아니라 FIFA 17 기반이라고 2018년 4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허나, 콘솔 기반의 피파 17을 단 한 번이라도 플레이한 적이 있는 유저라면 그래픽과 물리 구현에서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PC 요구사항에도 차이가 존재한다. 당장 피파 온라인 4 2017년 1차 CBT와 피파 18 닌텐도 스위치 판의 비교 영상을 보면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두 게임 모두 직접 플레이 한 경험이 존재하는 유저들에 따르면, 선수 조작감과 공 물리에서 비슷한 체감을 느꼈다는 증언이 많았으며, 특히 1차 CBT 당시의 경기장과 선수 크기에 대한 부분에서 가장 흡사하다고 느낀 사람이 많았다. 이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의 작은 화면으로도 원활한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선수의 크기는 늘리고 경기장은 좁혀서 속도감을 구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1차 CBT는 이를 그대로 들고 왔던 것이고, 이 부분이 피파 인벤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추후 정식 서비스에선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서 인지 선수들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구체적인 엔진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게 넥슨 측의 입장이다.

스위치 엔진이 아니다 = 말이됨 (피파월드 엔진이니까)
FIFA 17기반 = 피파월드 엔진에 그래픽을 17~18로 비슷하게 하면 속일수 있다. 
말이됨 (스위치용 피파 17~18에서 그래픽, 경기장 크기 비슷하게 가져옴)

https://youtu.be/ODVG45bZfW0

피파월드 게임플레이 영상을 봐라 피온4에서 나오는 상황들이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다.
0:55, 2:12, 2:55, 3:26(오프사이드 피온4 완전 유사), 3:56, 4:03, 4:05(피온4에서의 패스미스 ai공 인식못함)
4:50, 5:35(수비 성공했지만 상대한테 가는공), 6:14 (피온4의 ai와 유사), 6:44, 
7:12(수비수 ai가 너무강해서 중거리슛 냅다 때림), 7:36(상대가 박았는데 내 반칙)
한게임에 ㅈ같은 상황이 너무많이 나옴

피파온라인3 Q부스터 = 피파온라인4 Q부스터
다른 엔진이라면 같은게 있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Q부스터라는게 똑같이 그대로 있었다.
피온4는 기존 피파월드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등등을 프레임 수정을 통해서 느리게 만들었다.
아마도 fifa17~18과 유사하게 만들려고 계속 수정한듯 보인다. 하지만 버그가 끊이질 않는다.
이유는 근본이 피파월드 엔진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O6lVXP1XJrc

스위치 18의 부드러움과 그래픽이 피온4에서 보이나? 절때 아니다.
스위치 fifa18 엔진이 ㅈ쓰레기 엔진이 아니다. 애초에 피온4는 피파월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저들은 fifa17,18과 유사하게 만든 피온4의 그래픽을 보고 속게 만들었다.
지금 피온4를 하는유저들은 10년은 뒤쳐진 게임을 하고있는거다.
제발 눈좀뜨고 피파22 플레이를 해봐라 진짜 본가해보면 진짜 축구게임이 뭔지 알게된다.
이건 축구게임이 아니다.  도박과 인게임 승패가 정해져있는 미친수준의 게임이다.
제발 스텟이 뭔지 느끼고 싶으면 본가를 해보고 제발 축구게임을 하고싶으면 피파22를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