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서 여러분들은 언제 주로 연패달성하고 리그에서 강등당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팀 맞추고 일주일이 넘게 지났는데요...  9차 넥스트 필드 패치 전이나 후나 제 팀은 나쁜 것 없이 꾸준히 리그 승격을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4~5일 전 부터 제 선수들이 전이랑은 다른 퍼포먼스, 즉 패스미스가 굉장히 늘어나거나(팀 맨시티+현역케미로 짧은 패스 스탯이 높음) AI 의 움직임이 눈에 튀게 이상해졌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관계없이요.
그리고 강등을 한번 두번이 아니라 연속으로 2번, 한번 승격하고 그마저도 강등을 하며 4연패.. 5연패 꼬라박으며 또 한번 강등에 처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수비 AI 너프가 문제냐 라고 해도 9차 넥스트 필드전에 승승장구하던 팀이였습니다. 그 이후 슛팅이 너프를 먹고도요.. 
팀이 이상해진 이후로 골득실에서 실점이 더 많아졌구, 패배도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엔 완전히 다른 기록이였지만요. 

그렇게 해서 일부러 연패를 하게 만든다음, 팀을 바꾸게 만들며 수수료를 떼간 후 BP가 없다면 추가적으로 현질을 하게하려는 넥슨의 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허언증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