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 하기에는 가장 큰 이유는 현질 게임이기 때문!

왜 그러게 생각하는지 이유는........ 게임 밸런스 자체가 성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밸런스 패치나 자동수비 강화 슛너프 등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내가 보았을때 가장 큰 이유는 처음 시작할때 부터
시작이 다르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 인거 같다.

요즘 유튜브나 아프리카 등을 보면 새로운 인플러언서들이 오면서 많은 활성하도 되었지만 상대적인 박탈감도 동시에 들고 있다. 
새로이 시작하는 인플러언서들은 게임 시작 시 100만원 200만원 현질을 하면, 게임을 3~4년 한 내팀보다 보다좋은팀 좋은 선수들을 가지니 내가 이걸 해야하나? 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하게 느낀다
최근 피파4 이벤트로 말들이 많으 이유가 이때문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인 생각임)

예를 들어 스타1, 롤 등의 사랑받는 게임들은 밸런스가 잘 잡힌 게임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나와 상대방은 똑같은 조건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파4는 나와 상대방에 대한 동등한 조건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박탈감이 들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팀빨이라는 소리를 들는 유일한 게임 (롤도 있지만 이것과 그것은 다름!)

사람들이 대회나 게임 방송을 보는 이유는 내가 할 수 없는 플레이 멋있는 장면 카타르시스 등을 느끼고 보고 싶기 때문도 있지만,  
배우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얘기 했듯이 대회에서도 조차 좋은 선수 비싼 선수를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따라하고 배우고 싶지만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다른 게임 처럼 화려한 임팩트나, 기발한 아이디어 현란한 컨트롤 무빙 등 볼 것이 적은 것도 이유이지만 내가 보았을때는 이런 한 이유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아이콘 모먼트, 삼국지 3억 캐쉬 등등이 나오면서 빈익빈 부익부 사태가 점점 더 커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지니
떠나는 유저들이 많아지는게 아닌가 하는게 내 생각

이런한 이유 등이 있기 때문에 대회나 새로운 유저들의 유입 등이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며, 

반박 시 님 생각이 맞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