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녀온 스트레스도 풀 겸
뭔가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보여서
이것저것 번역해봤어요

1. 오늘 갑자기 나온 미사키씨 CH@T


"…흐하하하하!"는 아마도 츠무츠무와의 CH@T과 연관이?

2. 영어 마스터 유키호


각성 커뮤에서 원어민도 파묻을 만한 영어실력을 뽐낸 미스 샤벨.
'위 싱'을 보고 한참동안 '이게 뭘까......' 고민했습니다

3. 어느 날의 전차


뭔가 상상만 해도 엄청 잘 어울리고 좋네요

4. 귀여움으로 극복할 수밖에 없어

아카네쨩은 성적이 좋은 편일까요

5. 게임계의 역주행


역주행(물리)

6. 욕망의 아리사


오늘도 역시 아이돌인지 아이돌덕인지 헷갈리는 아리사입니다

7. 본 적 없는 츠무츠무


저런 표정은 꼭 P에게는 안 보여주죠
(???: 당신은... 역시 바보입니까?!)

8. 모모모모코코


모모코는 오퍼 텍스트만으로도 음성지원이 되더라구요

9. 아미와 시호링


아미랑 시호는 1차 쓰알도 같이 나왔고
왠지 스페이드의Q 이전부터 잘 어울리더라구요

10. 물개박수


바다사자와 물개는 얼마나 다른지 사실 잘 모릅니다

11. 영국인의 티타임 지옥


전쟁 중에도 티타임은 지켰다는 유-우머가 있을 정도니까요

12. 로맨틱할카나~


사실 카나의 말이 더 로맨틱할카나~

13. 여러모로 굉장한 후카


코노미씨가 비슷한 얘기하면서 놀려먹다가
후카한테 쟁반으로 머리 맞는 만화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