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90%확률로 서포터를 개보듯이 봐서 그렇다.

상위티어 플레이 조금만 살펴봐라.

서포터가 약간 위혐한지역에 와드 박으러갈 때  최소 1명은 보조해준다.

그리고 게임 망하면, 우리 진영에 와드 밖으러갈때도 같이간다.

어떤 전략게임에서도 시야만큼 중요한게없고, 그걸 아니까 저렇게 따라가는거임. 서포터죽으면 안되니까

근데 게임 이해도가 바닥을 치는놈들은. "와드는 서포터 알아서 박는거" 딱 이런 개같은 마인드가있음.

서포터가 와드박다가 뒤지면, 서폿입장에서는 걍 사리고싶고 그러면 점점 시야는 좁아지는거임.

시야가 좁아지면 짤려뒤질 확률이늘어나고, 이기던 게임도 지게되는 지름길이지.

그니까 서포터 스타 정찰scv처럼 생각하지말고, 같이 쳐 따라다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