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에 앞서 알아둘 부분이 흔히들 알고계시는 친목위주의 닉네임 맞추고 내전하고 정모하고 하는
타 게임에서도 많던 문화인 클랜 과  롤 클라이언트 자체기능에 있는 닉네임 옆에 태그를 띄울수있는 클럽 기능은
다르며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은 '클럽'입니다.

클랜에서 클럽을 운영하는경우가 대다수라서 클럽도 클랜과 비슷한 인식을 형성하게 된듯합니다만
확실히 다르며 친목에 한정된 클랜과는 다르게 클럽 태그와 채팅방을 통한 정보공유,파티모집 의 목적인
최대 50명의 작은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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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년 8월부터 클럽운영을 시작해서
지금은 클럽 3개를 관리중인 유저입니다.
 


 
(클럽장은 1계정당 1클럽만 가능하여 1개 본계정,2개는 부계정)
 
클럽 관련 팁은 여기에다가 올려도 되나 느낄정도로 관련글이 없어서 클럽관리하면서 느낀팁들 작성합니다.
일반유저분들보다는 새로 클럽을 파시려는분들 에게 드리는팁이 주내용이 될듯합니다.
(원챔프 클럽,칼바람+특별모드+노말 클럽,특정 라인 클럽,특정 연예인,캐릭터 클럽 등등)
 
내용이 게임과 직접적인 관련은없고 '관리'라는 부분에서는 신규회원초대/기존회원강퇴 (주로 장기미접속자 물갈)
등 의 부분이 나와 독자분들이 상당히 불편하게 보실수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클럽 만들고 관리할때는 이런글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아예모르고 며칠을 보냈었습니다.

다른 클럽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글 작성합니다.

 
팁이라기보다는 클럽관리하면서 느낀점,경험을 모아 안내를 해드린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인맥들끼리 클럽을 만드는것이 아닌 
온라인에서 인원을 모집해 클럽을 만드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챔프를 즐겨하는 유저분들이 모인 클럽이 가장 모이기 쉽고
클럽 목적 (클럽에따라 다르지만 주로 정보공유 등의 채팅) 에 가장 적합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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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클럽 개설후 태그작업
2.클럽 개설후 활성화까지 과정과 '친목' 관련 잡담
3.클럽 활성화 이후 유지
4.클럽 관리자로써 느낀 Tip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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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클럽 개설후 태그작업
 
클럽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우선 클럽의 컨셉을 정하는대
 
주로보이는 클럽은
 
1.특정 연예인 팬클럽 (주로 태그용도, 트와이스 관련 클럽이 가장 많이 보입니다.)
2.특정 챔피언 유저 모임 (정보공유,태그용)
3.게임 파티모집 모임 (노말,자유랭,칼바람,솔랭,특별모드 등)
 
등등이 있습니다.
 
클럽을 만들자 생각하고 컨셉을 정하시는분들보다는  컨셉을 먼저정하고 어떻게 정보공유를 할까 하시다가
클럽 개설을 알아보시는분들이 대다수셔서 이 부분은 큰 관련은 없을듯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롤 혼자하기 심심해서 클럽 하나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하신분들께는
특정 챔프와 특정 e스포츠 팀 클럽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클럽명과 태그는 취향타지않는 전형적인 클럽명,태그가 훨씬 좋습니다..
애매하게 취향타는 클럽명은 신규회원모집에 정말 힘이듭니다.
 
 
 
클럽은 1인으로 개설이 가능하지만 태그는 5 계정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클럽 취지에 맞는 클럽원들을 모아서 태그를 달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태그가 없는클럽은 홍보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에 비해 잘 지은 태그는 정말 효자노릇을 합니다.
 
그렇게 태그설정에 힘들지 않은점이 태그설정에 드는 5계정이 5명의가 아니어도 가능하여 
같은명의의 다른계정(흔히 말하는 부캐) 5개로도 태그 생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계정을 5개까진 운용하기는 힘들죠.그래서 친구들을 부르거나 인벤에서 이니를 주고 부탁을 하는등
잠시 가입시킨후에 태그를 설정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클럽원들이 탈퇴하여 클럽장 혼자 남아도 클럽태그는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태그는 한글,특수문자,영어,숫자 포함 5글자까지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인원모집이 가능한 평범한 클럽명과 클럽태그를 정했다면 그 후로는 정말 편하지만 바빠집니다..
 
신규회원을 모아 최대인원수인 50인을 채우는게 클럽활성화와
클럽의 피크타임을 늘리는것에 매우 큰 영향이 됩니다.
 
클럽원을 모으는 방법은 큐를 돌리다가 적합한 클럽원을 스카우트를 하는방법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방법은 역시 커뮤니티에 홍보글을 작성하며 신청을 받는것 입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점이 클럽홍보글의 분위기에서 클럽채팅방의 분위기가 결정이 됩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클럽을 지향하신다면 편한 어투로,
어느정도 예의있는 분위기의 클럽을 지향하신다면 진지하고 기업의 채용공고처럼
 
작성하는걸 추천합니다.
 
이 부분은 클럽장의 취향이고 지향하는점에 따라 달라져서 한쪽을  추천드릴수는 없네요.
 
 
(제가 작성한 클럽 홍보글입니다. 그렇게 좋은글은 아니지만 이정도로만 작성하셔도
클럽원모집에는 지장이 없습니다.양식 배끼셔도 괜찮습니다.)

클럽 홍보글을 작성할곳은 

LOL인벤의 파티매칭 / 팀원모집 게시판, LOL/E스포츠 이야기 게시판,자유 주제 게시판,
그리고 클럽성격에 맞는 포지션게시판 

+ LOLKOR 네이버카페 
(인벤과 LOLKOR 카페 제외하고 다른커뮤니티는 홍보효과가 매우 미미하였습니다.)

에 작성하시면 되고 한 게시판에는 하루에 게시글 하나정도만 작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잦은 홍보는 클럽 이미지 하락에 직결됩니다.

 
신청을 받을때는 인벤 아이디 없이 눈팅하시는분들도 많고
덧글작성을 꺼려하시는분들도 많아 덧글과 쪽지로 받기보다는 롤 친추로 받는게 좋습니다.
 
적절한 컨셉선정과 틈새시장을 통해 회원수를 늘리기 쉬운클럽이라면
금요일 오후 에 만들어서 토요일 오후까지 50인을 채울수있습니다.
 
제가 클럽인 '엘리스유저' 는 엘리스가 워낙 역대 메타상 좋았던 챔피언이고 마니아유저들이 많아
상당히 쉽게 모을수있었습니다.
 
클럽 기능 초창기여서 클럽이 없는유저분들이 대다수였던점도 크긴했습니다.
 
물론 그에비해 픽률이 저조하고 인기가 적은 모 챔피언유저 모임 클럽은 다소 힘들긴합니다...
(비주류 챔프 클럽 관리자분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2.클럽 생성후 활성화까지 과정과 '친목' 관련 잡담
 
(1번 파트가 어느정도 관심있으신분들은 다 아실 팁이라면
2번 파트가 관리자 경험으로 드릴수있는팁들이 담겨있습니다.)
 
 
1번 파트의 과정을 지났다면 이제 부터가 핵심입니다.
 
바로 클럽이 겉만 번지르르한 의미없는 클럽이 되지 않기위해 계속 회원을 늘려주며
채팅,정보공유,파티모집 등의 클럽이 지향하는 클럽기능을 활성화를 시키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회원분들이 모두 분위기메이커에 활발하신분들이시거나
클럽 자체가 공유할 정보와 질문이 매우 많은클럽이라면(특정 라인클럽 등)
 
굳이 필요가 없지만 아닌경우가 많기때문에...
 
채팅에 제한은 욕설같은 확실히 걸러야하는 부분과
클럽분위기를 흐리며 과한 친목질을 유도하는 서브컬쳐,반말체 등 을 제재하는것이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서브컬쳐는 분위기를 정말 산으로 가게 만듭니다.
 
(예시: 케넨관련채팅 - 피카츄 - 포켓몬스터 애니 - 애니메이션 추천 - 기타 서브컬쳐 등...실제 경험입니다..)
 
물론 이렇게 제한없이 프리스타일로 채팅을 하며 노는 클럽도 취지를 그쪽으로 정하여
만든다면 정말 괜찮고 활발하며 재밌는 클럽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틀이 있는 클럽이라면 저런 서브컬쳐류 채팅은 자제시키는게 분위기 형성에 편리합니다.
 
 
위의 부분만 주의하며 회원수를 늘려간다면 자연스럽게 클럽기능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커뮤니티의 핵심이자 좋을수도,좋지 않을수도 있는요소인 '친목'은
 
클럽인원수를 50인에 가까이 늘리면서 모두가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노는클럽은
정말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친하게 지내면서 노는것 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달라 충분히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친목 전문 목적의 닉네임을 맞추는'클랜'정도 수준의 친목은
정보공유,파티모집 등  다른 목적이 있는 '클럽'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파벌이 생길수밖에 없고 건전한 친목이 아닌 소위 말하는 J목질이 되기 십상입니다.
 
물론 이 부분도 이런 분위기를 지향하는클럽이 정말로 좋을수도 있긴합니다면
50인을 채우면서 분위기를 유지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이쪽으로 유지시키며 건전한 친목을 하는 이상적인 클럽 그 자체가
되려면 클럽인원수를 처음부터 10~30인 정도로 소수로 정하거나
 
친목 관련에서 선을 확실히 정하여 두는것이 좋습니다.
 
친목관련규정을 정한다면
경험상 말놓기 허용 까지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며 따로 친추하여 같이 게임을 진행하는것보다는
클럽채팅방에서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파티모집을 하는것을 추천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바텀듀오,미드정글 같은 영혼의 파트너를 클럽에서 만나게되어
계속 친분을 이어나간다면 그건 친목질이라기 보다는 클럽의 선기능 중 하나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클럽채팅방에서 티를 내며 파벌형성을 유도하는것은 매우 해로운 현상입니다.
 
'친목'부분에 대해 길게 작성했는대  이 부분은 클럽장의 재량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저는 친목에 대해 어느정도 선을지키면 매우좋지만 과해지면 클럽을 망칠수도 있는 요인으로 보았고
개개인의 관점은 모두 다르니 제 관점을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길게 작성한점은 친목전문인 '클랜'이 아닌
'클럽'에서의 친목은 정말 양날의검 이란것을 강조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3.클럽 활성화 이후 유지
 
정상적으로 클럽이 활성화되어 본래 지향하던 목적 (정보공유,파티모집,잡담 등등)
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그때부터는 할일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클럽원관리로  인벤 등 의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저격글을 당하는
대리,헬퍼,헬퍼듀오,어뷰징,특정성별유저 버스논란 등에 저격을 맞아
그 내용이 맞다면 그 클럽원을 강퇴하는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이 부분은 굳이 클럽원을 안고가는 선택지가 있지만 클럽 저격글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과
클럽에 대한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다른 클럽원탈퇴,신규회원 모집 힘듬 등 의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활성화된 분위기유지 로 간단히 말해서 장기미접속자 정리 입니다.
 
정보공유 등의 목적이 큰 클럽에서 한달이상 잠수를 타버린다면 자리만 차지하는 별 도움안되는 클럽원이
되버리고 그런 클럽원이 늘어난다면 활성화된 분위기가 유지되지않고
조용하고 의미없는 클럽이 되며 기존클럽원들도 탈퇴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태그목적의 클럽은 해당되지 않는내용입니다.)
 
그래서 '물갈이'라는 어감도 좋지않고 뜻도 좋지않는일을 불가피하게 해야만 합니다.
관리자의 고충중 가장 큰점이 이것이라고 느낍니다..
 
클럽장으로써 처음 들어올때부터 정보공유,게임플레이 등을 같이 하며 
정이 생긴 클럽원을 장기미접속자라서 클럽 전체의 분위기 유지를 위해 강퇴하는건 정말 끌리지 않는 행위입니다.
 
 
장기미접속으로 보는 기간은 클럽 목적마다 다르지만 보통 1달을 넘기지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험기간,출장,연수,여행 등으로 장기미접속이 불가피하다면 정리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그런일이 있다면 미리 귓 남겨달라고 꼭 공지를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클럽원관리,클럽분위기유지 외에는 딱히 할일이 정말로 없습니다.
 
 
 
 
 
 
 
4.클럽 관리자로써 느낀 Tip 모음
 
 
 
이 부분은 10개월간의 경험으로써 느낀점을 적은 파트입니다.
아쉽게도 클럽 기능자체의 팁보다는 클럽원 에 대한 내용이 대다수네요..
 
구클라에는 클럽관련 꿀 기능이 많았었는대 신클라는 클럽에 대한 배려가 전무하다시피해서..ㅜㅜ.
 
 
개개인마다 저건 좀 우리 클럽과 맞지않다,
저게 큰 상관이 있나? 라고 느끼는 사항이 꼭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클럽분위기를 위해 문제가 될수있는 클럽원을 정리해야되는 내용이 많아
이 부분에서는 거부감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판단은 예비클럽장 or 현재 클럽장 분들께 맞깁니다.
 
 
 
(1) 신입회원받을때는 닉네임/룬/특성에 일베 같은 대다수가 싫어하는 내용이 있다면 거르자.
-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룬/특성도 보시는걸 추천하는점이 
특정 챔프룬에 특정 챔프와 닮은 인물을 적어놓거나 하는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상당히 민감하여 일베 같은것이 냄새가 조금만 나면 바로 걸렀습니다.
 
 
(2) 클럽 신청자의 첫 귓이  일반적인인사 or 클럽자리있나요? 등의 질문이 아닌
초면에 매우 예의없는 반말투와 상대를 존중하지않는 말투,내용 이라면 거르자.
- 이렇게 나이 어린것을 티내는분들중에서 분위기를 흐리지않는분이 없었습니다.
 
 
(3) 분쟁이 될수있는 인터넷방송인,정치 등의 내용은 왠만하면 언급 자체를 금지시키자.
헬퍼,어뷰징 등 논란에 있으신 방송인분들은 팬과 안티들의 분쟁이 일어나기가 매우 쉽습니다.
정치 도 같은 맥락입니다.
 
 
(4) 친구와 함께 가입하는 클럽원들은 클럽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드물다.
- 물론 성인분들이 친구끼리 같이 가입하시는것은 대부분 괜찮고 아무 탈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역시..다소 나이가 어리신분들 이십니다. 클럽채팅방에서 대놓고 자기들끼리 놉니다.
이 부분은 전 매우 부정적으로 보아 정리하지만 클럽에 성격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5) 큐돌리다가 만난분들을 초대한경우는 모두 괜찮았다.
- 3클럽 합쳐서 15명 정도를 게임에서 만나서 초대했는대 모두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 라 단언해드릴수는 없습니다만 확실히 좋으신분들이 많았습니다.
 
 
(6) 적극적인걸 넘어서 관심종자수준이면 거르자.
- 적극적이신 회원분들은 매우 좋습니다만  쉽게 구별이 가능한 누가 봐도 저건
맞지않는내용임에도 관심을 끌려고/존재감을 남기려고 하는 채팅이다 ,
인게임에서 트롤에 가까운 플레이(많이죽는것이 아닌 탬트리부분)를 하시는분들은
분위기를 쉽게 흐리며 선동합니다.
 
 
(7) 클럽원의 장기미접속 여부 체크는 전적검색사이트에서 일일히 검색해야한다...
- 일주일에 한번씩은 해줘야하는 작업으로 매우 번거롭습니다..
평상시에 틈틈히 클럽채팅방에서 사진의 빨간 박스 부분을 누르면 현재 접속자가 나오니
기억해뒀다가 오랫동안 보이지않는분들만 검색해보는것이 그나마 편합니다..
 
 
(8) 클럽 태그 온오프 설정은 사진의우측상단의 톱니바퀴 버튼에서 가능,
오늘의 한마디는 클럽원들이 저 탭에 들어가면 보이는 내용을 적는것으로 클럽장,관리자만 설정가능.
-오늘의 한마디 기능은 구클라에도 있었는대 클럽채팅창 오픈시 바로 보이는구조여서
공지사항 전달에 상당히 편리하였으나 신클라에서는 클럽 탭을 굳이 찾아가야 보이는구조라
공지 전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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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긴대 정작 필요한 정보는 많이 전달해드리지 못한거같아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클럽 개설하실분들은 덧글이나 쪽지주시거나 NixTram  친추해주시면 부캐로 태그달아드리는 등 최대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클럽관리하시다가 질문,할말 있으신분들도 덧글/쪽지/친추 주시면 됩니다.
 
 
예비클럽장 분들과 현재 수고하고계시는 클럽장분들 늘 응원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