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뭐 어쩌라고

이 말밖에 안나옴 ㅇㅇ;;

난 스토리 밀때 일부러 쉬는날 새벽에 새벽감성 돋우면서

스토리 미는데 이번건  이건 뭐..

로웬 스토리도 엄청 재밌게 했는데 이건 뭐 어쩌라고

아무 생각도 안들고 눈물 한방울 안나왔음



그리고 아만 실리안 애틋한 러브라인에

완전히 들러리로 심부름만 존나함

아만새끼든 실리안새끼든

내가 시발 비둘기도 아니고 즈그 사랑싸움에 쪽지전달

하고 심부름하고

아만새끼 회상을 하든말든 시발 그래서 어쩌란거지

그리고, 실리안이랑 유저 봤으면서도 쌩까고

순순히 비누시오인지 비누사요인지 따라갔으면

설득을 그냥 당하던가 세이크리아 애들은 또 다 죽이고

설득 다시 당하는건 뭐고 ㅋㅋ 이새끼 ㄹㅇ 정신분열증 있음




연출의 한계겠지만, 아만 엄마가 아만 밑으로 지하에 숨길때

난 세이크리아가 진짜 신사들이라고 느낌

나무문으로 된거 부수지도 않고 정중하게

거기있는거 아니까 나와!  문열어 !  이 말만 반복하면서

모자지간의 애틋한 시간을 다 보낼수있게 해줌

진짜  진짜 오래 대화하는데 끝까지 봐줌 ㅇㅇ;;




그리고 플레체 밀면서 이 중2병 걸린 십아만새끼

나랑 얼마나 유대감이 깊고 짱친인지 고민을 하게됌






애초에 이새끼랑 레온하트 ~ 유디아 ~ 루테란 서부+동부

심지어 동부 크로커니스 해변은 제외임 ㅋㅋ

이게 다임 아만이랑 여행한거 ㅇㅇ..


나머지 토토이크, 애니츠, 아르데타인, 베른북부,남부

페이튼, 욘, 로헨델, 슈샤이어, 로웬, 엘가시아

다 딴놈들이랑 같이다님ㅇㅇ..

니나브는 토토이크, 속작섬, 엘가시아, 낙원문, 각종 섬

차라리 이년이 더 유대감 깊음



고작 스토리상 반년따리 여행했다고

저 중2병 받아주고 여행하는게 의문이 생긴정도로

플레체는 마을 이쁜거 빼고 좆도 감흥 없었음

플레이어는 반년따리 여행에 아만을 찾으려고 아크라시아 샅샅이 뒤져가며 찾는데

정작 아만이 본체 스토리인 플레체는 아만이랑 모험가랑 대화하는게 딱 하나 있음

마지막 컷씬에,  아만이 실리안님 그리고 모험가님 이게 끝

ㄹㅇ 그냥 심부름꾼이라니까 아니면 실리안 경호원이던가



뭐때문에, 레온하트에서 떨어저 디질번한거 살려주고, 반년따리 여행한거에 평생의 사명인거 마냥 아만을 그렇게

울부짖으며 플레이어는 아만을 찾으려고 노력을 할까? 아만보다 여행횟수가 깊은건 오히려 진저웨일이잖아

군단장 같이 줘패는 에스더들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만은 "나만보면 저새끼 내 친구 아님" 

"실리안이랑 있을땐 나한테 말한마디 안걸고 무시"

이걸 보고 알수있는건 플레이어는 얼빠다. 얼굴이 잘생겨서 따라다니는거지 ㅇㅇ

혼자 사랑에 빠진 사생팬의 심정으로 스토킹하는것

그거말곤 유대감이 설명이 안됌





플레체 소감요약 :  그래서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