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루가 핫하게 떠오르면서 저 또한 파우루를 쓰고 있는데여....


오픈한지 몇일 되지 않긴 하지만 요넘이 겜을 하면 할수록 볼매네여..ㅎㅎ


딱 파우루 던졌는데 보스넘이 샤샤삭 움직이는 바람에 보스 쫒아서 열심히 딜하고 있는데..


한쪽에서 멍하니 서있는 파우루..


하필 그때 옆모습 앞모습도 아니고 딱 뒤모습이 왜 그렇게 처량하게 보이는지...


왠지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ㅋ


그러다 딱 보스랑 눈 마주치면 쫄래쫄래 쫒아 갑니다..


그럼 나도 모르게 옳지 옳지 잘한다 함서 대견해 하다가도...내 손꾸락은 어느새 자폭 스위치 위에..ㅋ


보스 스킬 피하면서 열심히 딜을 하면서도 제 눈은 항상 파우루를 쫒고 있습니다..


이넘이 보스 옆에 잘 붙어 댕기는지..어디 한눈 팔고 잡몹 쫒아 댕기지는 않는지..


제 손은 항상 자폭 스위치 위에 놓여 있긴 하지만..


파우루.....귀엽네여...ㅋㅋㅋㅋ


아직 PvP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소환몹 잔뜩 이끌고 전장에 한번 놀러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