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이형때랑 존나 비교 될 정도로
게임에 애정과 열정이 안느껴짐;
방송보고 있으면 그냥 "일"이구나 이정도로 느낄만큼 굉장히 피로해보이고 귀찮아보이고 적극성이 없음.
아무리 긴장했다해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알릴때 말이 많아지는 법이고
표정도 밝아지는법인데 이사람들은 그런게 전혀 없어보임.. 심지어 소림좌가 떠먹여줘도 못함
표정도 말투도 "내가 왜 여기있지?" 이런게 느껴짐
이게임 하면서 소림좌 강선이형 두분 다 유저보다 더욱 게임에 열정과 애정이 보였다면
제인숙은 그냥 출퇴근하고 월급받고 생계를 위해 반강제로 일하는 근로자로 밖에 안보임
오늘 잠깐 백화점 들렸는데 직원들이 전부 지친 기색에 목소리,표정도 없이 고객응대하는것보고
제인숙이 문뜩 떠올랐음.. 애정과 열정보다는 그냥 먹고살기위해 회사다니는 회사원 아닐까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