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아에서 제일 흔한 시너지가 치적이라는 것을 망각한다 

치적 - 배마/스커/창술/알카/건슬/데헌/기상
피증 - 버섴/인파/호크/소서/데모/슬레
공증 - 기공/스카
방깎 - 디트/워로드/블래스터/서머너/리퍼
백피증 - 워로드/블레이드

단순 분류표만 봐도 치적이 제일 많음 

특히 건/기/창 인구수 많은거야 뭐 말해 입아프고 

피증만큼 흔한 시너지가 치적 인데 

치적 받으면 그냥 효율이 똥으로 치닫는 각인인데 해당 부분을 망각한다


2. 정단이 효율좋은 공식을 망각한다 

정단은 치적이 낮을수로  치피증이 높을수록 좋은각인임


즉 본인치적은 낮춰야하는데 

그들에겐 단순히 워로드한테 거의 공짜각인 수준인 안상이 쓰기 싫어서 

정단을 가고싶단 논지가 대부분이다 

왜 그럼 팔찌에서 열정도 챙기지 말지 그래?


환각예둔은 말할 것도 없다

정단은 태생적으로 치적을 무조건 0으로 수렴해야만 좋은각인데 

(애초에 환각예둔 빌드 창시가 정단인건 인정한다 )

근데 그건 세트 3레벨 나오기전의 이야기임 

카양겔 출시이후 환각 예둔 정단빌드는 그냥 사장된 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애초에 고기와 다르게 전태는 치피증이 0 이다 

즉 노란줄이 떠도 188퍼라는거다  정단을 채용하면 

끽해야 망치상옵 떠야 200퍼인데 

게다가 노란줄 보고싶어서 환각을 간다고?


정단효율이 어 음 ... 그래 여기까지 


 


3.가성비가 아니라 진짜 좋은 각인인줄 안다 


그들이 들고오는 논지는 vs 아드와 인데 


아드 업타임을 운운하면서 정단의 효율성을 중요시한다 


정작 그 아드 업타임 보다 구린 효율은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한다 



4.그리고 효율표를 들고오면 쥐 죽은 듯이 조용히 한다 

아 아는데 ㅋㅋㅋ 그래도 편하자나 

아 안상 쓰기 싫다고 ㅋㅋ 

그렇다고 각인 효율 은 나락으로 보낸다 



5. 애초에 추천의 대상이 물어보는게 잘못됬다 

뉴비에게 있어서 각인추천은 교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왜인지는 뭐 말안해도 다 알겠지 취직 때문이다 


전태 워로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어짜피 워로드니까 잘받아요 

이렇게 이야기 해줄수록 인식은 씹창나는거다 


가성비로 챙길수는 있지만 어디까지 가성비이지 


그리고 전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각품질 타협해도 얼마드는진 우리가 더 알잖수?


etc 본인이 생각하는 정단론자의 진짜이유


스펙업 하기 싫다 가 진짜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특신을 고집하는이유  말로는 시너지/기동성 때문이라지만 결국 7홍으로도 사이클 굴러가거든 

이 마인드가 극대화된 말이 어떤지아나

그놈의 태생론 


아 워로드 어짜피 잘쳐봐야 투사라고 ㅋㅋ


그리고 잘쳐봐야 투사딱이라도

 

내 스펙 올리면 그만큼 파티 클리어타임 줄이는데 일조하는거 아님? ㅋㅋㅋ 


적어도 본캐면 이것저것 신경쓰고 어떻게든 좀 잘해보려고하는게 본캐 아닌가?

아니면 직게와서 분탕좀 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