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딜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부터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보겠음

같은 스텟/각인의 워로드를 스킬 사용순서만 바꿔서 테스트

공통
스킬 사용 순서
1번(증함 쿨마다)
      ["증오의 함성"],
      ["배쉬", "버스트 캐넌", "차지 스팅거"],
      ["대쉬 어퍼 파이어", "스피어 샷"],
      ["파이어 불릿"]

2번(증함 증배버차에 맞춰서)
      ["증오의 함성", "배쉬", "버스트 캐넌", "차지 스팅거"],
      ["대쉬 어퍼 파이어", "스피어 샷"],
      ["파이어 불릿"]

단심X
속행은 파불에만

대어파는 공준으로 세팅


신치
원슈고결아 965/1350
치신
원슈고결저 1265/1065




신치

증함 쿨마다
DPS
14562618
30초 DPS / 45초 DPS / 70초 DPS
16184679 / 16364110 / 16338445
증함 버차에 맞춰서
DPS
14360491
30초 DPS / 45초 DPS / 70초 DPS
16166620 / 16123755 / 16109605


치신

증함 쿨마다
DPS
14251138
30초 DPS / 45초 DPS / 70초 DPS
17393678 / 16902509 / 15444471
증함 버차에 맞춰서
DPS
14074980
30초 DPS / 45초 DPS / 70초 DPS
17389836 / 16928651 / 15233343


대충 이유를 추론해보면
일단 기본적이 깡 가동률이 올라서 파대스 증함 적용률이 올라가고
증함에 버차가 항상 안 들어가는 게 아니기때문에 
파대스로 올라간 증함 딜 상승량 > 버차에 안들어가서 하락한 딜량이기때문이 아닐까싶음



대어파가 빠준으로 바뀔 경우
빠준에 맞는 새로운 딜사이클 정립이 필요하긴한데
어쨌든 증함 쿨마다 돌리는 게 더 셈
(tmi로 현재 찾아본 사이클 기준으로는 공준 > 빠준임)



글고 이 글 쓰면서 시뮬 이리저리 만져보니까
세팅 사이클 단심까지 잘 짜놓으면 DPS 표 기준 강무 턱밑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음 (n초 DPS제외)






추가)))
단심까지 적용해서 테스트해본 결과
증함 버차 맞추기 >= 증함 쿨마다로 바뀜
차이가 0.04%로 매우 적기때문에 사실상 =로 봐도 될 듯

(위가 증함 쿨마다, 아래가 버차맞추기)
특이사항은
30/45/70초 DPS가 적용 전보다 떨어짐
DPS만 보면 진짜 강무 바로 밑 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