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는걸 엄청싫어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설령 욕을먹더라도 해야겠습니다.
퇴근후1~1.5시간정도 플레이하는 세맥유저입니다.(1586)
(세맥이너무재밌어요...역천은답답함)

남들이 "개똥이다,족쇄플레이가 심하다"그래도 세맥스타일이 취향에맞고 할만한것같은데?싶어서 지금까지 시간과애정을쏟아붓고있습니다. 아마 모든유저들이 그렇겠지요.

약1년전부터 구조개선해주겠다는소리도 들었고 그래도 개선해주겠지하고 플레이 해왔습니다.
근데  현시점 우리들에게 돌아온거는 '딸깍 주력기스킬 수치대거너프+스킬갈라치기' 로 배신감을주었습니다.
※[여래신장은 그래도나름잘한거라고생각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화가치밀어오르고 이런식의 밸패가 너무이해가안갔습니다. 지금도 이해가안갑니다.ㅠㅠ

담장자양반.. 1년동안 한게뭡니까? 밸패한걸로 레이드돌아보기는한겁니까? 그쪽 마우스 딸깍딸깍 때문에 왜 우리가 [피해]를봐야하고 [손해]를 봐야합니까?  캐릭하나에들어가는 시간,돈비용이 얼마인데 매번 밸런스패치를 개같이하냐고요!!!
이게 스마게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맞나요???
이딴게 기공사의 하이브리드한 스킬방식 맞나요?????

하 너무답답하네요.. 제발 유저들말 참고해서 AS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