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벤보면서 가장 비슷한 견해를 가진 글을 보았네요.


망언일수도 있지만 저도 제가 좋아하는 서머너 관련하여 ..  초각성전까지 

예상되는 밸패내용을  얼추 적어보겠습니다..

이캐릭은 미래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7월 초각성 패치전까지요

고인 유저분들도 얼추느끼고 계실테지만요

카멘 퍼클런끝나고 한 2달반후? 쯤에 마리린 빨맨 즉사 패치를 했다는건 게임사에서  서머너라는 캐릭에 회사 재산을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는겁니다.
( 회사라는건 말그대로 이익을 위해 뭉친집단 서머너에 시간적 투자를 하지않는건 이득이 없기때문에)

그전까지는 우리끼리 뇌피셜로 적은거지만  퍼클레이스는 말그대로 게임사가 진행한 공식행사였기 떄문에요



저는 지인과 같이 로아를 하면서 여러번 밸패관련 예상을 했었습니다.
하도 ㅈ같은 방향으로 패치를 하기에 왜 이렇게 패치를 하는지 논리적으로 접근하려고 찾았던것이 

직업별 레벨대 인구 분포도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을 자게에서는 

매몰완료구간(1655~1630.A) 대비 매몰 가수요 증가부분(1600~1629.B) 을 퍼센트로 표기해주셨는데

전  그동안매몰 가수요증가 부분을 (1580~1629.B) 까지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이퍼센트(A/B)가  16퍼센트 근접에있는 캐릭터들이 항상 말도안되는 이상한 밸패를 받았었죠  체크했었는데 15~16퍼센트 기점입니다.

버서커 서머너 기공사 항상 이상한 밸패 나나왔던 캐릭들 우리가 막말로 운영자  캐릭해본거 맞냐 하는캐릭들

아마 제대로 안해봤을겁니다. 회사에 이득에  의미가 없거든요 . 아마 대충 안쓰는스킬 수치만 조정하고 말거나 너무 여론안좋을시에  가끔식 인벤보고 대충조금해주고 그런밸패들 대충 아시죠?    

그리고 신캐관련 이 비율이(매몰완료대비 매몰가수요 증가 퍼센트)  5.8퍼 넘겼을때 칼질이 dps 칼질이 들어갔었습니다. 기상이후로 제가 다 체크했었는데 예외는  없더군요 5.5~6퍼사이에 무조건 dps칼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초각성 업데이트전에는 dps칼질할 캐릭 소울 블레이드 브레이커가 있죠

소울과 브레이커는 비율이 안되어서 dps 너프관련으로 안전할거고 블레이드는 소폭너프되거나 7월전까지

안건드릴 확률도 있습니다 초각성 불륨을 전재학 디렉터가 키웠다고 말한건   인적재산을 여기다 갈아넣겠다는 뜻입니다.  고로 3차각성전까지 거의 모든캐릭은 구조가 변경될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입장에서는 시간낭비 돈낭비거든요  어차피 7월기준으로 모든것이 바뀔테니깐 

서머너는  인구 분포비로 예상되는점은 

여러분들이 부르짖는 아덴터는 속도 , 공증 경면  이것조차 안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고쳐준거 있지않냐 하실텐데 정확히 말하면 진짜 가성비 영역만 건들여준겁니다 5년만에 겨우.
고창 3창 집탄율  고창3창중 2창이 중앙에 오도록 배치만 한거지   마리린 버그도 아직 그대로고 각종 이상하고 안쓰는 트포등 문제많잖아요.

다아는데 게임사가 안하는겁니다. 돈이 안되니깐. 

좀더 첨언하면 첫리메이크시 서머너와 블래 는 실험타겟이였습니다. 

악세 구조만 바꿔서 돈뽑아먹었지요 그떄도 인구수 비율 16퍼였습니다.  

그럼 버서커,기공 알카는 왜놔두었냐? 하실텐데  게임사에서 슬레이어관련 확정이였고 버서커는 돈써서 먼저 낼필요가 없이 동시에 내면되는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한번에 여러개 내면 게임사에서는 3차각성관련하여 기간이 단축되기에 2~3캐릭씩 끊어서 낸겁니다.

저는 정확히 이수치들 체크한이후로 3번 연속으로 맞는거보고 캐릭성장 멈춤지 1년이 넘었습니다. 

3차각성대비로 골드만 모았습니다.

진심으로 게임 쓰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다들 행복로아 하시길 기원드리며

게임 돈적게쓰고 진짜 성능캐및 낭만캐찾을거면 초각성나오고 3개월 밸런스보다가 그떄이후로 본캐잡으십쇼

적어도 스트레스는 안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