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부터 어군작시작해서 16시간 엉덩이 붙여서

어군따고 이번주 화요일 새벽4시에 4관 클리어해서 군단장 딴 이후에

오늘 더퍼 4시간만에 깼습니다

포강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딜각이 너무나도 자유롭고

에필 빠준으로 낙사에 대한 걱정 1도없고 화방쿨과 에필쿨을 번갈아가면서 탑승하니 거의 죽을 걱정 없었고
(4-1 280줄 4-2무력유기 210줄)

대격돌 들어가기전에 10초남고 광폭화 될뻔한거보고

거의 무호홉으로 딜밖고 밑잔에 내밑 강투로 깼네요

데헌으로 똥밭구르다가 오랜만에 블래로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다들 모두 성불하십쇼!

(feat 내부 전형임에도 불구하고 파티거절 꽤 있었음 블래스터 꼭 받아주세요 진짜 개국밥입니다 왜받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