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주의)


나름 게임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사항이나 불편한점,

이러한점이 개선되었으면 한다 라는 느낌을 나 혼자만이 아닌 대다수의 유저가

공통적으로 느끼는걸 알았을때 저처럼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빠르게 고객센터 1:1문의로 항상 건의하거나 요구합니다.

아래 스샷을 첨부할텐데, 놀랍게도 원하는대로 패치가 됬습니다.

(초창기 3티어 레이드 레바,칼벤이 너무 지옥같아서 과거 주간레이드 뚫을때만큼의 골드 트라이비용과
스트레스가 심각했음. 늦게 키우신분들은 절대 모를 고통...
그 외에 카던,에포나 +1 쿨타임이 6시에 초기화되는것 문의 등등)

어쨋든 제 문의를 읽고한거든 엄청난 인벤의 여론과 비슷한 문의들이 쏟아지는덕에 됬든


가장 중요한건 제 문의에 매크로식으로나마 답변이 달렸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전 게임 초창기 오픈 이벤트에 '베른 대도서관' 이벤트라는 것에 참여했는데

단순히 로스트아크 공식홈페이지 공략게시판에 글 쓴 사람들 한해서 추첨해주는정도고

우연히 소소하게나마 문화상품권 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고 제 개인정보 입력 후 보냈습니다.

아래 스샷에도 나와있듯 그 이벤트가 12월초에 당첨자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문의를 보내는 12월26일까지 아무 소식 조차없어서 문의했습니다.

같은 시간 '감정표현:애정' 물품에 대해 문제가 있어서

환불해달라고 계속 징징했더니 이것또한 잘못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 환불해줬습니다.


계속해서 어찌됬든간에 매크로식으로나마 답변은 달렸고 그 문제는 해결이 됬습니다.


근데 왜 이벤트에 관련된 문의는 읽지도 않고, 담당자 배정도 안되고, 해결 안해줍니까?

제가 고작 만원때문에 짜증나고 억울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 많은 유저중에 극소수만 당첨되는 이벤트에 당첨된거 자체가 기뻤고

문상 받으면 로아엔 딱히 쓸데도 없으니 친동생주려고 했습니다. 

진짜 x발 3달동안 긴 텀을 두고 3번이나 문의를 했는데 왜 씹냐고요. 네?

그 ㅈ같은 매크로나 알바생으로 답변이라도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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