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이라는 캐릭 자체가
모든 딜러중에서 생존률이 엄청 높다보니까
죽니사니 하는 허접들 사이에선 딜 뽑기가 너무 좋겠지.
뒤지기도 쉽지 않은 캐릭이라 꼴랑 창술로 안뒤지는걸로 지가 잘하는 줄 앎.

그렇다보니 ㅂㅌㅂㅌ나 ㅁㄹㅁㄹㅌㄹ(얘 ㅂㅌㅂㅌ 부계 아니였음?? 말하는 꼬라지가 똑같던데) 같은 애들이
하멘은 냄새도 못맡아 봤으면서 지가 잘하는줄 알고 자꾸 깝침 ㅋㅋ
아브때 데자뷰로 6관을 해봤다는 새끼 답게
해보지도 + 알지도 못하는걸 자꾸 아는척하는 꼬라지가 뒤지게 역겨움.
뭐라도 해본 사람들끼리는 서로 다른말을 하더라도 견해의 차이겠지만,
안해본 애가 인방에서만 쳐 본걸로 떠드니 지능의 차이가 느껴짐.

어이가 없는건,
저렇게 확실한 허접들이 쓰잘데기 없는 신념만 가득한데,
심지어 그걸 자꾸 남들 눈앞에 뿌려댐.

차단하고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도
저새기들이 어그로 개쩌는 제목으로 글 싸대니까
핫글이나 최신글에서 (차단해도) 자꾸 보임;;
글 제목에 혹해서 눌러보면 쟤가 싸논 똥글임.

자꾸 ㅈ같은 소리해대니 짜증나서 참지 못하고 글 싸봄.